Jangle Pop

jan·gle
- v. (-gled, -gling) v.i.
1 땡그랑거리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다.
2 <古> 입씨름하다, 말다툼하다.
-v.t.
1 …을 땡그랑[시끄럽게] 울리다.
2 <신경·감정 등을> 곤두서게[안달나게] 하다, 괴롭히다.
-n.
1 [U] 귀에 거슬리는 소리, 가락이 맞지 않는 소리, 땡그랑[쨍그랑]거리는 소리; 소음, 시끄러움.
2 <古> 말다툼.

Jangle Pop은 ’60년대의 찰랑거리는 키타연주와 팝멜로디를 차용한 ’80년대 중반의 미국 포스트펑크 무브먼트 와중에서 자라난 스타일이다. R.E.M의 등장으로 불붙은 Jangle Pop은 또한 포크락적인 요소도 일정정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팝에 기초한 포맷을 지니고 있다. Jangle Pop은 메인스트림은 아니었다. 가사는 때로 고의적으로 불가해했으며 그들의 싸운드는 때로 거칠고 아마추어리즘적 – 소위 do-it-yourself적인 작품생산을 추구하며 – 이었다. Jangle Pop은 1984년과 1987년의 기간동안 그 절정기를 맞이하였는데 R.E.M, Let’s Active와 같은 Southern-Pop 밴드와 더불어 웨스트코스트의 언더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보다 싸이키델릭한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80년대 후반에 이르자 서로 분간하기도 어려울만큼 비슷한 스타일의 밴드들이 판을 치자 인기가 서서히 잦아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R.E.M은 가까스로 메인스트림에 진입하게 되었지만 많은 그룹들이 ’90년대가 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Camper Van Beethoven: Telephone Free Landslide Victory [1985]
Let’s Active: Cypress/Afoot [1989]
Guadalcanal Diary: 2X4 [1987]
Game Theory: Tinker to Evers to Chance (Selected Highlights 1982-1989) [1990]
Rain Parade: Emergency 3rd Rail Power Trip [1983]
Marti Jones: Used Guitars [1988]
The Soft Boys: Underwater Moonlight [1980]

AllMusic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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