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Debbie

Debbie Gibson 2.jpg
Debbie Gibson 2” by MR O from USA [2]2002-06-24 20 20 12 DEB18.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Debbie Gibson 은 80년대 후반 팝계의 하나의 사건이었다. 작곡과 노래 모두에 능한 이 여가수가 많은 곡들을 히트시키며 팝계를 누비고 있을 당시의 나이는 불과 17세였다. 아직 10대였지만 그녀는 뛰어난 재능으로 뛰어난 멜로디의 댄스팝을 작곡해냈고 그 곡들은 대중들의 정서에 꼭 부합하는 것이었다.

Gibson 은 곡쓰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Billy Joel 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기도 했던 Morton Estrin 에게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사사받은 그녀는 불과 여섯 살의 나이에 “Make Sure You Know Your Classroom”을 작곡했다. 이것이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님은 그녀가 12살 때 작곡한 “I Come From America” 가 작곡 콘테스트에서 1,000 달러의 상금을 획득할 때에 증명되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Doug Breithart 과 계약을 맺고 악기연주, 엔지니어, 어레인지 등 음악에 관련된 일련의 작업들을 배워나갔다. 1985년까지 그녀는 100개가 넘는 곡을 녹음했다.

Gibson은 이후 애틀랜틱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1987년 여름 첫 싱글을 내놓았다. 첫 싱글 “Only in My Dreams” 은 차트 4위까지 올랐다. 1987년 가을 데뷔 앨범 Out of the Blue 가 발매되었다. 1988년 봄까지 이 앨범은 차트 10위 안에 머물러 있었다. 앨범에서는 연속적으로 히트싱글이 터져 나왔다. “Foolish Beat” 가 차트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그녀는 가장 어린 나이에 자신이 작곡, 노래, 프로듀스한 노래를 차트 정상에 올린 가수로 등극했다.

두 번째 앨범 Electric Youth 의 첫 싱글은 “Lost in Your Eyes” 였다. 이 곡은 차트 정상에 3주간 머물렀다. 앨범 역시 차트 정상에 올라 5주간 머물렀다. 그러나 흥행이 지속적이진 않았다. “Electric Youth”은 탑10에 들지 못했고 이어진 두 싱글은 상업적으로 인기를 얻지 못했다. 1990년 내놓은 세 번째 앨범 Anything Is Possible 의 최고 순위는 불과 41위였다.

2년 후 Body Mind Soul 을 내놓았다. 이 앨범에서는 “Losin’ Myself.”가 마이너히트를 기록했다. 그녀는 한동안 레미제라블에 출연하는 등 외유를 하다가 1995년 얼터너티브 밴드 Soft Boys 와의 듀엣 “I Wanna Destroy You” 을 녹음하며 팝계로 복귀했다. 그리고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댄스팝과의 결별을 선언하는 앨범 Think With Your Heart 를 내놓았다.

디스코그래피

1987 Out of the Blue Atlantic 
1989 Electric Youth Atlantic 
1990 Anything Is Possible Atlantic
1993 Body Mind Soul Atlantic
1995 Think With Your Heart EMI
1997 Deborah Espiritu
2000 Moonchild Sony International
2001 M.Y.O.B Golden Egg
2003 Colored Lights: The Broadway Album Fynsworth Alley

링크

Official Site
Deborah Gibson NRG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