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of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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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FreedomofChoice” by Derived from a digital capture (photo/scan) of the album cover (creator of this digital version is irrelevant as the copyright in all equivalent images is still held by the same party). Copyright held by the record company or the artist. Claimed as fair use regardless.. Licensed under Wikipedia.

‘freedom of choice’-devo

데보는 반진화(de- evolution)라는 단어에서 그룹명을 가져왔고, 인류에 대한 반감을 ‘의도적인’ 하등동물과 같은 캐릭터(이들의 트레이드 마크는 고깔모자를 쓴무표정한 얼굴과 유니폼이다)와 비인간적인 사운드로 표현해낸 매우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진 그룹이다.문명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을 나레이션과 같은 메마른 보컬,무뚝뚝한 신시사이저 연주,시니컬한 가사로 풀어내었다.1972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제리 캐세일과 마크 마더보우가 만나면서 시작되었다.80년에 발표한 본작은 단순미학을 추구하는 독특한 신스 팝의 세계를 들려주는 히트곡인’whip it’으로 백만장이 넘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이들의 독창적인 표현방식은1990년대 대표적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인 너바나와프라이머스등의 추종자를 거느리게 했다.

———-‘the music book 樂’vol.3 중, ‘new romantics’기사중 옮김.

더 뮤직 북 악 좋은 잡지였는데 3개 나오고 없어졌어요.
아는 사람도 많이 없더군요.
‘우리만 금기라고 말하는것들에 대해서’라는 기사 좋은데…
외국 레이블소개도 좋고…
위의 기사는 ‘뉴로맨틱스’라는 제목하에
xtc,japan,ultra vox,elvis costello등등들의 앨범 하나씩 얘기해 놓은것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밥뚜껑같은거 뒤집어쓴 모습,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originally posted by Sheena at 2001.7.2

M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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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25” by Allangothic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http://my.netian.com/~hyper75/frame1.htm

요즘 들어 멀티미디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게 들린다.그런 이유로는 computer의 지대한 공이 인정된다. 여기에선 멀티미디어 중에서도 음악 부분을 다룬 MIDI에 대해서 알아보자. MIDI는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의 약자로서 1982년 디지탈 음악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지정되었다.이로 기종을 불문하고 자유롭게 접속하고,커뮤니케이션 할 수 가있게되 었다. 미디 표준은 전자 악기와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작업과 하드웨어를 지정한다.또 디바이스 간의 데이타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지정한다. 임의의 전자 악기는 미디 메시지를 처리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다 이는 디바이스 가 되며 적당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가진다. 이 미디 디바이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메시지들을 보내 서로 통신을 한다. 미디 메시지들은 악보의 디지탈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용어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자.

[미디 화일] 녹음된 미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표준 화일 포맷이다. 미디 화일은 음표, 타이핑 그리고 최대 16개의 채널에 대한 악기지정을 포함한다. 미디 화일은 키를 포함해서 각 음표와 채널 번호의 기간,볼륨,그리고 이동 속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다.

[채널] 미디 규격은 16개의 데이타 채널을 제공한다. 각 채널은 각 논리적인 신디사이저에 의해 액세 스 된다. Microsoft는 확장 신디사이저에 대해서 1~10의 채널을 사용하고 베이스-레벨의 신디 사이저에 대해서는 13~16 채널을 사용한다.

[시퀀스] 미디 작곡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전자 디바이스이다. 미디의 녹음, 재생, 편집의 기능 을 갖는다. 다음은 시퀀스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들이다. * 포맷 1과0으로 시퀀스를 MIDI 화일로 가져올 수 있다. * 각 트랙들을 제어할 수 있다. 각 트랙의 제어는 다른 트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타이밍과 동기의 불 일치를 바로 잡는 퀀타이징 기능. * 외부 MIDI 디바이스들에 지원. 기능은 각각의 트랙을 제어한다. 그리고 타이밍과 동기를 일치시킨다. 또 하나 외부의 다른 디바이스들에 지원 할 수 있다. 미디 악보의 단계로는 먼저 악보에서 각각의 트랙을 작곡한 다. 그리고 각각의 채널을 편집한다. 다음은 수정작업을 통해 확실히 한다.

[신디사이저] 음이나 소리를 만들어내는 디지탈 신호처리 전자 디바이스이다. 이 말은 소리를 디지탈 신호를 받아 음색을 표현하는 것이다. 음색은 보통 주파수의 합성에 의해서 결정된다

[패치 맵퍼] 특정한 신디사이저와 관련된 악기의 패치 번호로 다시 할당하는 소프트웨어이다. Multimedia MIDI 맵퍼를 갖는 Windows는 악기 패치를 임의의 MIDI 디바이스에 맵핑시킨다. MIDI 맵퍼는 시스템에서 MIDI 디바이스의 확인과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는다. * 채널 데이타를 다시 맵핑시키기 또는 중단시키기. * 시스템에서 채널 데이타를 임의의 NIDI 포트에 독립적으로 보내기. * 채널/볼륨 조정 컨트롤러 메시지.

[채널 맵핑] 채널 맵핑은 송신 디바이스의 MIDI 채널 번호를 수신 디바이스에 대한 적당한 채널로 바꾸어 준다. 예로 채널 16 으로 작성된 드럼은 채널 6에서만 받는 드럼에 대해서는 채널 6으로 바꾸어준다

‘전자악기간의 디지털 신호 체계’ 라고 해석되는 미디는 사운드카드 역시 디지털신호를 이용하는데 굳이 미디라는 것이 왜 생겨났을까? 그전에 먼저 미디라는 것 자체가 어떤 물건이 아닌 일종의 신호 체계라는 점에 주목하자 이는 흔히 알고있는 디지털기기들 중 전자악기들간에 서로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어찌보면 ‘전자악기전용 데이터체계’이다 당연히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앞으로 미디를 말할때 마치 미디가 물건이나 기계인양 지칭하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하자

그렇다면 왜 이런 미디라는 신호체계를 만들었을까? 간단하다 우리가 컴퓨터를 통해 PC간 데이터통신을 할때 표준데이터 포멧을 지정하듯이 전자악기에도 역시서로간에  통신으로 음악적신호를 주고받을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표준을 정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왜미디 신호가 컴퓨터로 인식되는가? 디지털의 총아는 무엇인가? 바로 컴퓨터다 그렇다면 같은 디지털 기기인 전자악기가 과연 현대의 그물망인 컴퓨터 의영역을 피해갈수있을까? 그렇지 못하다 당연히 모든 디지털기기는 컴퓨터와 연계하여 사용하므로 그기능이 배가된다 미디신호역시 컴퓨터와 연계하여 사용됨으로써 여러가지 로 우수한 이익을 가져다 줄수있는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미디신호의 내용은 어떤것인가를 살펴보자.

미디는 음악적 신호 그대로이다. 다시 말해서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음계부터 음악의 템포,박자, 음의 음량등 음악에 관계된 모든 요소들이 이 미디 신호에 포함된다 즉 같은 전자악기 간에 미디 신호 송수신을 위한 케이블이 연결되어있다면 한쪽전자악기에서 도라는 음을 칠경우 다른 쪽악기에서도 도라는 똑같은 음을 내게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조금 바꾸어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해낼수가있다. 아무리사람의 능력이 탁월하다 하더라도 한번에 과연 몇 개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겠는가? 기껏해야 3-4개정도일것이다. 그러나 미디 신호를 이용하면 가히 상상을 초월하여 가능하다면 수천개의 악기까지도 연결하여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간단히 정리한다면 미디 신호를 이용하여 100인조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결과가 된다. 이것이 미디 신호의 위력이다.

숫자가 들어간 노래제목?

Stray Cats in Japan, early 1990s
By Masao Nakagami – https://www.flickr.com/photos/goro_memo/227392648/, CC BY-SA 2.0, Link

Stray Cats – (She’s) Sexy & 17

외국에서는 17세를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보는 모양이죠?(청소년 성매매??!!) 그래서 유난히 열일곱살을 강조하는 노래가 몇몇 있는거 같은데… “17! 17! But she’s sexy~”라는 후렴구를 외치던 노래도 기억나네요.

Janis Ian – At Seventeen

여기서 17은 앞곡과는 달리 소년기의 우울함을 주제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음.. 질풍노도의 시기죠.

Steely Dan – Hey Nineteen

뛰어난 음악성을 과시하던 스틸리댄의 83년도 곡입니다. 그들의 노래는 묘한게 쉽게 꺼내듣지는 못하지만 일단 플레이를 하면 음악에 빠져들어 쉽게 중지시킬 수 없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여담이지만 스틸리댄은 딜도의 슬랭이라죠.

Depeche Mode – Route 66

미국에 실재로 존재하는 66번 도로를 주제로 한 노래로 컨트리풍의 오리지날을 디페쉬모드가 씬쓰팝 스타일로 리메이크했죠. 한때 미국학부모협회인가 뭔가 하는 데서 이 노래에 6이 두번이나 반복되었다고 악마적 성향이 있는 노래라고 규정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테트리스의 긴 막대기가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테트리스 게임이 외설적 게임이라던 울 나라 시민단체 아줌마들과 한번 계모임이라도 해야 할텐데 말이죠.(조리퐁은 왜 파나 몰라?)

Paul Hardcastle – 19

테크노인스트루멘탈로 사회부조리를 고발했던 특이한 노래입니다. 얼마전에 보드 어디선가 어떤 분도 설명해주셨다시피 19는 1차대전에 참여했던 젊은이들의 평균연령이라죠. 슬픈 일입니다.

Prince – 1999

1999라는 숫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제 친구중에 그때 세상망한다고 엘란을 산 녀석이 있습니다)과 밀레니엄이라는 묵시록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666과 함께 상당히 악마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는 숫자입니다. 그런 1999가 프린스를 만나면서 에로틱한 숫자로 바뀌었습니다.(그를 만나면 뭐든 안그러겠습니까만은…) 우리나라에서도 “1999년”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인트로에서 “1999년 20년뒤~ 20년뒤~”라는 가사가 나와서 노래가 발표된 해는 확실히 기억시켜주는 노래죠.

Prince – I would die 4 u

여기서 4는 사실 숫자라기 보다는 For의 발음이 4와 같다는데서 착안한 글자장난이라고 할 수 있죠. U도 마찬가지이고… 이때부터 이름을 그렇게 요상하게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봤어야 되는데…

[다시] Billy Idol의 Sweet sixteen (서양도 이팔청춘주의아닌가 싶은데). Skid Row의 18 & life, Proclaimers의 500 miles, (666얘기가 나와서)Helloween신보 Dark Ride에 Escalation 666이.Suzanne Vega의 화씨99.9도 있네요. -09월06일-
[lupin] 제니스 이안의 at seventeen은 세상을 너무 일찍 혹은 늦게안 ugly duckling 소녀에 관한 이야기 노래 시작이 이렇게 되조 ‘i learned the truth at seventeen that love was meant for beauty queen..’ -09월06일-
[moz] 우리나라에도 낭랑18세라는 불후의 명곡이 있군요. 90년대 초인가 어떤 여가수가 톡톡 튀는 보컬로 리메이크한적이 있었죠.. 그 노래 그때 자주 들었는데.. 그런 반짝스타들의 근황이 참 궁금할때가 있어요.(주로 일하기 싫을때) -09월06일-
[moz] Bryan Adams의 Summer of ’69 도 있군요. 1969년은 여러모로 서양사람들에게 애틋한 연도인 모양입니다. -09월06일-
[다시] 많은 사람들이 불른 one도 있군요. -09월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