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enu
  • ABOUT
  • NOTICE
  • POLICY
  • DISCLAIMER
  • LINKS
  • POLLS
  • GUESTBOOK
Menu

[카테고리:] 기타등등

최근 본 영화들 단평

Posted on 2015년 05월 11일 by nuordr

A Charlie Brown Christmas(1965) Charles M. Schulz가 그린 유명한 만화 Peanuts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1965년 CBS 채널을 통해 방영된 TV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가 상업주의에 의해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는 – 그런데 이 작품의 스폰서는 코카콜라였다 – 찰리 브라운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울하게 지냈다가 그 의미를 찾아내고 친구들과 함께 기뻐한다는 단순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 만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Songs From Soundtracks

Posted on 2011년 09월 22일 by nuordr

돌이켜 보면 80년대만큼 영화의 사운드트랙과 팝시장이 가까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물론 70년대의 Saturday Night Fever가 영화와 팝과의 만남에 있어 기념비적인 업적을 쌓긴 했지만, 80년대에는 Flashdance, Footloose, Top Gun, St. Elmo’s Fire 등의 사운드트랙에서 연속하여 몇 개의 히트싱글이 나오는 등 그야말로 팝과 영화의 밀월관계가 만개했기 때문이다. 이들 영화들이 단순히 팝싱글의 컴필레이션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일정…

영화 속에 등장하는 80년대 팝 : Heaven Know I’m Miserable Now

Posted on 2011년 08월 03일 by nuordr

유명한 The Smiths의 히트곡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쏘울밴드를 조직하여 성공하려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다룬 알란파커의 1991년 작 The Commitments에 이 노래가 소개된다.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Jimmy가 밴드의 구성을 위해 오디션을 보는 상황에서 어떤 기타플레이어가 이 노래를 부른다. Smiths’ Song Singer: [singing, auditioning for Jimmy] I was happy in the haze of a drunken hour, but heaven…

잊혀지지 않는 영화장면들

Posted on 2009년 07월 16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영화에서 보면 누구나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다. 멋진 반전(反轉)때문 일수도 있고, 여배우가 아름다워서 일수도 있고, 어떤 배우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해서 일수도 있고, 그 장면이 너무 웃겨서일 수도 있다. 심심해서 그런 장면을 회상해본다. (WARNING : 스포일러 만땅) 크라잉게임 닐조단 감독의 작품이다. 제이데이비슨이라는 미모의 배우가 출연한다. 스토리는 거의 까먹었으나 역시 잊혀지지 않는 장면은 제이데이비슨의 성기(性器) 노출 장면….

Worst Achievements in Film 1980-1989

Posted on 2008년 08월 08일 by nuordr

Presented During The 10th Annual RAZZIE Awards at The Hollywood Roosevelt Hotel Blossom Ballroom, March 25, 1990 ============================================================ Winners denoted in boldface type. WORST PICTURE OF THE DECADE BOLERO (1984, Cannon Films) Bo Derek, producer HOWARD THE DUCK (1986, Universal) Gloria Katz, producer THE LONELY LADY (1983, Universal) Robert R. Weston, producer MOMMIE DEAREST (1981,…

80년대 헐리우드의 에피소드

Posted on 2008년 02월 21일 by nuordr

1980 영화배우조합은 미국에서 10주동안 파업했는데 손해액이 4억달러에 이르렀다… 상업지의 바이블인 ‘버라이어티 Variety’지는 <음악을 멈출 수 없어 Can’t Stop The Music>와 그룹 빌리지 피플이 여름에 히트할 것이라고 에언했다. 그러나 이 피플들의 음악은 <웨인즈 월드2 Wayne’s Word 2>가 나오기까지는 더이상 영화속에서 들을 수 없었다. 1981 전 영화배우조합의 회장인 로널드 레이건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할리우드에서도 그랬듯이 레이건은 자신의…

The Commitments(소설)

Posted on 2007년 06월 06일 by nuordr

아일랜드의 수도 Dublin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소설은 Derek 과 Outspan 이 그들이 몸담고 있는 밴드 And And And 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음악에 대해 빠삭한 Jimmy 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Jimmy 는 Frankie Goes To Hollywood 를 누구보다도 먼저 들었고 남들이 열심히 듣고 있을 때는 이미 그들을 쓰레기 취급할 정도로 음악을 듣는 감각이…

히로카네 켄시, 건전한 자본주의자? 혹은 호전적 극우?

Posted on 2007년 03월 03일2025년 01월 18일 by nuordr

By -Zest – Own work, CC BY-SA 4.0, Link <히로카네 켄시>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겠지만 <시마 과장>하면 “아~”하며 다들 고개를 끄덕거릴 거다. 그는 <시마 코사쿠>라는 베이비붐 세대의 직장인의 성공 스토리 <시마 과장>을 사실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어 스테디셀러로 만든 작가이다. 강직하고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않은 낭인(浪人)이면서도 아슬아슬 조직생활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어쩌면 모든 직장인들의 대리만족을 위한 캐릭터였던…

  • 기록창고
    • 북마크
    • 어워드
    • 장르
    • 차트
  • 뮤지션
    • #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N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 미분류
  • 미분류
  • 싱글
    • 1979이전
    • 1980
    • 1981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이후
  • 앨범
    • 1979이전
    • 1980
    • 1981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이후
  • 여러가지
    • 공연
    • 뉴스
    • 사람들
    • 칼럼
    • 트리비아
  • 영화
    • 감독
    • 공포
    • 기타등등
    • 다큐멘타리
    • 드라마
    • 뮤지컬
    • 배우
    • 스릴러
    • 애니메이션
    • 액션
    • 에스에프
    • 웨스턴
    • 코미디

최신 글

  • 정오차 / 도시탈출
  • The Blue Nile / Peace At Last [1996]
  • Stop Making Sense 공연 필름
  • Jerry Harrison / Walk On Water [1990]
  • The Smiths / The Smiths [1984]

최신 댓글

  • sticky - Murder Most Foul
  • nuordr - 보리수 린덴바움
  • bbang - 보리수 린덴바움
  • nuordr - 해뜰날 vs Centerfold
  • VINYLROCK - 해뜰날 vs Centerfold

RSS 80s Net Tumblr

  • 제목없음
  • twixnmix: Bananarama photographed by Janette Beckman in...
  • Television, 1979
  • theunderestimator: Portaits of sinister-looking teenage Nick...
  • Kate Bush

태그클라우드

느와르 U2 모험 재앙 Euro Dance ABC George Michael Japan College Rock New Order 뮤지션 범죄 영화 New wave Michael Jackson 동성애 Orange Juice 1984 폭력 오컬트 인종 Electro Pop Acid House 성장 punk Bruce Springsteen r&b Hard Rock Pet Shop Boys Joy division 욕정 Post Punk Dead or Alive rock Tom Tom Club Elvis Costello 30년대 실종 외계인 우정 Synth Pop Devo Twitter 1983 노년기 rap Human League 1987 70년대 Indie Rock Reggae Talking Heads 60년대 1981 Madchester Jazz Morrissey brian eno clash bookmark funk 알프레드히치콕 군인 아방가르드 멜브룩스 CBGB soul Blondie Johnny Marr Depeche Mode The Smiths Sophisti Pop Punk Rock 슬랩스틱 팜므파탈 Duran Duran 안티히어로 1979 1980 pop The Smiths 자본가 패러디 섹스 Paul Weller 1985 전쟁 Roxy Music 기차 Peter Hook 2000년대 madonna 90년대 가족 배 괴물 Wham 사이버펑크 언론 prince David Bowie Chris Frantz 쇼비즈니스 빈곤 Disco 냉전 마약 David Byrne 로맨스 Jonathan Demme 배신 Techno erasure kraftwerk 1986 우디알렌 노동자 컬트 제3세계 Dance Pop Goth Rock 50년대 진보성향 야망 Boy George New Romantics 리메이크 40년대 tears for fears 80년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country.kr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 | Built using WordPress and Responsive Blogily theme by Sup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