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Marx / Richard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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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우리나라에선 Now And Forever , Until I Find You Again,Right Here Waiting 등의 소위 말하는 발라드가 너무 인기가 많아 대부분이 달콤한 발라드 가수로만 인식하고 있는 Richard Marx 의 등장은 Huey Lewis & the News , John Cougar Mellencamp, Bruce Hornsby & The Range 등으 로 대표되는 미국적인 어메리칸 록의 새로운 수확 이였다.

Richard Marx는 Lionel Richie,Kenny Rogers, Madonna 등의 백업 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1987 년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 하게 되었다.

단순히 차트 성적으로 따지게 되면 이 앨범에선 총 4개의 빌보드 싱글 차트 Top5 Don’t mean nothing(3위), Should’ve known better(3위) ,Endless summer night(2위) Hold on to the nights(1위) 가 수록되어 있다.

Now And Forever 같은 곡들만으로 Richard Marx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은 조금 시끄럽기만 할뿐 정말 귀에 와 닫지 않는 앨범일 것이다. 하지만 Now And Forever 와 Until I Find You Again 등이 우리 나라에서 인기가 많을 무렵엔 이미 Richard Marx의 인기는 시들어 가는 시절 이였다.

이 앨범은 전반적으로 록큰롤에 기반을 둔 앨범이다. 한마디로 거의 모든곡에 일렉기타(이 앨범의 세션 기타 리스트는 Eagles 의Joe Walsh) 가 누비고 다니는 80년대 중후반 미국의 아메리칸 록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앨범이다. Huey Lewis & the News 나 Bruce Hornsby & The Range 보다 보이스 측면에선 훨씬 세련되고 다듬어진 느낌도 든다.

추천곡으론 여름 밤에 들으면 너무너무 좋은 Endless Summer Nights 호소력 있는 Heaven Only Knows 그 당시 영화 OST 에 삽입되었음직한 Should’ve Known Better,Lonely Heart 등이다. 물론 개인적으론 전곡들이 거의 죽음이지만 ^^;;

뱀꼬리:Richard Marx의 인기가 시들어 버리게 한 최대의 원인은 Right Here Waiting의 엄청난 인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최종일)

1. Should’ve Known Better
2. Don’t Mean Nothing
3. Endless Summer Nights
4. Lonely Heart
5. Hold On The Nights
6. Have Mercy
7. Remember Manhattan
8. The Flame Of Love
9. Rhythm Of Life
10. Heaven Onl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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