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ource, Fair use, Link 1980년대는 확실히 째즈의 전성기가 아니다. 물론 당시에도 Miles Davis가 원기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기는 했지만, 더 이상 차트를 점령하는 그런 장르는 아니었다. 그 즈음부터는 ‘째즈바’라는 장소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고급 레스토랑의 이지리스닝 계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정도고 당시 제일 인기 있는 째즈곡은 Kenny G의 Songbird인 것이 현실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째즈라는 장르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뮤지션들도 […]
[카테고리:] 1988
Morrissey – Viva Hate
By Source, Fair use, Link Morrissey가 The Smiths를 떠난 후 처음으로 내놓은 스튜디오앨범이다. The Smiths는 밴드 명을 제목으로 한 데뷔앨범은 1984년 내놓은 이래 1987년 마지막 앨범 Strangeways, Here We Come에 이르기까지 매년 한 장의 스튜디오앨범을 내놓았는데 이 앨범이 1988년 발매되었으니 역시 1년마다 앨범 한 개씩 내놓는 그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햇수로는 1년이지만, The Smiths의 […]
Spirit of Eden
By Source, Fair use, https://en.wikipedia.org/w/index.php?curid=6366567 Spirit of Eden은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 Talk Talk가 1988년 발표한 그들의 통산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뉴웨이브 하면 캐치한 멜로디에 통통 튀는 리듬감을 연상하는 이들이 이 음반을 그런 유로 생각하고 듣는다면 당혹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아방가르드에 가까운 지루한 연주와 모호한 멜로디, 멜로디보다 더 모호한 의미를 지닌 가사 등은 듣는 이로 하여금 […]
Daydream Nation
By Source, Fair use, Link Daydream Nation은 미국의 얼터너티브락밴드 Sonic Youth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1988년 7월에서 8월까지의 기간 동안 뉴욕에 있는 그린(Greene)스트리트 레코딩에서 녹음되었고, 이니그마 레코드사를 통해 1988년 10월 발매되었다. 밴드가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기 전의 마지막 앨범인 이 더블 앨범은 밴드의 작품 중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다. 스튜디오의 엔지니어인 Nick […]
Straight Outta Compton
By Source, Fair use, Link Straight Outta Compton은 미국의 힙합 그룹 N.W.A,의 첫 스튜디오 앨범으로 1988년 8월 8일, 그룹의 멤버인 Eazy-E의 레코드 레이블인 Ruthless 레코드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타이틀의 Compton은 그룹 멤버들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Compton시를 의미한다. 프러덕션은 Dr. Dre이 DJ Yella와 Arabian Prince 등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1 이 앨범은 지극히 외설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으로2 점철되어 있는, 소위 […]
Style Council, The / Confessions of a Pop Group
“Confessions of a pop group”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Polydor.. Licensed under Wikipedia. Paul Weller의 음악환경 변화를 흔히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70년대와 80년대 초반의 트리오그룹 The Jam, 80년대의 Style Council 90년대이후의 솔로 캐리어… 제가 이 세 부분중 가장 아끼는 시절의 그의 모습은 Style Council 시절입니다. 지난 기간의 캐리어중, 82년 발표한 EP이후 […]
R.E.M. / Eponymous
“R.E.M. – Eponymous”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I.R.S. Records.. Licensed under Wikipedia. 그동안 여기선 남의 글만 구경하다가, 이제부터 이런 리뷰란이 생긴 덕분(?)에 저도 앞으로는 틈틈히 짧은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당분간 80년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의 베스트앨범을 제 감상을 담아 가이드 형식으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 중 첫 타자는 아무래도 저의 개인 아이디(mikstipe)를 제공하게 […]
Information Society / Self Titled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Tommy Boy Records and Reprise Records., Fair use, Link Information Society 는 신스팝이 어느새 메인스트림에서 밀려버린, 이른바 끝물에 첫 앨범을 내고 장사를 해보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밴드였다. 근데 의외로 꽤 장사도 됐고 평단의 평가 역시 호의적이었다. 이것은 그들이 단순히 이전 시기의 신스팝 공식을 답습한 것이 아니라 나름의 진화된 신스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