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은 경성대학교 음악서클 선후배인 남자 둘(안현진, 고상우) 여자 하나(박순화)로 구성된 이 혼성 트리오로 1987년 강변가요제에 “홀로된 사랑”(안현진 작사/작곡)이란 경쾌한 노래로 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당시 대상은 문희경의 “그리움은 빗물처럼”이 받았다. 하지만 더 인기 있었던 곡은 여운의 “홀로된 사랑”과 동상을 수상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였다. “홀로된 사랑”은 1988년 KBS 가요탑10에서 4월 둘째 주와 5월 첫째 주에 걸쳐 1위를 기록했다. “사랑이 떠나버리고”(장경수 작사/이제우 작곡)는 “홀로된 사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후속곡으로 발표한 발라드곡이다. 하지만 이 곡을 마지막으로 그들의 활동은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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