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6일
웨딩싱어에 관한 글 하나
코미디 Article
STORY 1985년 로비 하트(아담 샌들러 분)는 결혼식 피로연 가수이다. 언젠가는 꼭 곡을 쓰겠다는 포부로 고군분투하며, 어떤 피로연이든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주고 분위기를 돋워준다. 웨이트레스로 일하게 된 줄리아(드루 배리모어 분)는 피로연 손님 시중드는 일은 처음이라 안절부절 당황해한다. 바쁜와중 잠깐 쉬던 줄리아는 피로연 가수인 로비를 알게 되고, 그에게 다가올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런 인연으로 알게된
2008년 05월 06일
주제가는 알고 있다
트리비아 Article
◆ ‘OH, sun boy’와 ‘와! 햇님 아들’ 역시 70년대 중반정도 방송된 만화영화 중에 ‘서부소년 차돌이’란 만화가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이시면 다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원래 ‘황야의 소년 이사무’란 제목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서부로 흘러들어간 일본인 소년 이사무의 얘기입니다. 이 만화는 우리나라 방영당시 주제가가 ‘와! 햇님 아들 우리들의 차돌이’로 시작했었죠. 상당히 오랫동안 원곡이 궁금했었는데, 얼마 전에 풀렸습니다.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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