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20일
Johnny Hates Jazz의 Magnetized
1990이후 Article
사실 Daft Punk가 복고풍의 Get Lucky를 들고 나온 것이나 요즘 유행하는 Blurred Lines를 들어보면 대중음악이 어떤 혁신적인 멜로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팝의 형식은 이미 1970~80년대의 그것에서 어느 정도 완성되어 크게 그 틀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 잦은 내한공연으로 유명한 어떤 가수를 보면 멜로디는 더 지루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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