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연기를 병행한(하는) 연예인들
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2003)
VH1 Top 100 of the Past 25 Years 100. Madonna, “Ray of Light”99. Norah Jones, “Don’t Know Why”98. Hanson, “MMMBop”97. Devo, “Whip It”96. Beastie Boys, “(You Gotta)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95. Oasis, “Wonderwall”94. Cheap Trick, “Surrender”93. Nine Inch Nails, “Closer”92. Salt-N-Pepa, “Push It”91. Melissa Etheridge, “Come to My Window”90. The Police, “Roxanne”89. Pat
VH1 선정 20세기 최고 여성 아티스트 100인
최고의 ~~~식의 리스트 뽑는 데 일가견이 있는 VH1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100인 명단입니다. 20세기 말에 나온 것 같은데(표현이 상당히 역사책적이군요) 예전에 GMV 잡지에도 실렸던 게 기억나네요…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뽑은 차트이기에 다분히 평론가적이고 다소 고리타분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찬찬이 살펴보면 록큰롤 초기의 스타들에서부터 지금도 잘팔리는 가수들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흑백이 고루 포진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1위는 (예상하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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