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Young Cannibals

Fine Young Cannibals.JPG
“Fine Young Cannibals” by Fine_Young_Cannibals_rehearsal.jpg: Alan Light
derivative work: FotoPhest (talk) – Fine_Young_Cannibals_rehearsal.jpg. Licensed unde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The English Beat가 해체되었을때 베이시스트 David Steele과 키타리스트 Andy Cox는 Roland Gift와 함께 Fine Young Cannibals를 조직하였다. 밴드의 음악색은 Fusion Rock, 모타운 스타일의 R&B, 모던댄쓰 등을 뒤섞은 싸운드를 위주로 하였다. 특히 이들의 음악에서 주목할만한 요소는 Gift의 가성섞인 매력적인 보이스였는데 묘한 쇳소리가 섞인 그의 보컬은 Bronski Beat의 Jimmy Somerville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만의 독특한 매력포인트였다. 1985년 내놓은 그들의 데뷔앨범 – 타이틀곡 Johnny Come Home은 Gift의 보컬, 구성진 베이스라인, 그리고 트렘펫이 조화를 이룬 수작이다 – 은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1989년의 두번째 앨범 The Raw & The Cooked가 상업적으로는 더욱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 앨범에는 그들의 최대히트곡인 She Drives Me Crazy와 Good Thing 이 수록되어있다. 1990년 Remix 앨범을 내놓은 후 그룹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다.

디스코그래피
1985 Fine Young Cannibals [IRS]
1989 The Raw & the Cooked [IRS]
1990 The Raw & the Remix [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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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And The Bunn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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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men 2005-08-06 detail” by derivative work: JD554 (talk)
Bunnymen_2005-08-06.jpg: GothEric – Bunnymen_2005-08-06.jpg.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Echo & the Bunnymen의 어둡고 음침한 포스트펑크와 도어스에서 영향받은 듯한 싸이키델릭한 음악은 80년대 초반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미국에서도 일종의 컬트팬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들은 Crucial Three라는 이름의 트리오에서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는데 Ian McCulloch, Pete Wylie, Julian Cope 등 세명으로 구성되었다.. Cope and Wylie 는 1977년 말 the Teardrop Explodes and Wah!라는 밴드를 구성하기 위해 트리오를 떠났다. McCulloch는 Will Seargent라는 키타리스트를 만나 드럼머쉰으로 데모테잎을 제작하였다. 이들은 그들 스스로를 “Echo.”라고 불렀다. 베이시스트 Les Pattinson가 가세하면서 밴드는 1978년 말 Liverpool 의 Eric’s라는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시작했다. 데뷔했다. 이때부터 그들 스스로를 Echo & the Bunnymen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1979년 4월 밴드는 첫 싱글 “Pictures on My Wall”/”Read It in Books,”를 한 지방 레코드사인 the local Zoo에서 발표하였다. 이 싱글로 말미암아 그들은 Korova와 계약할 수 있었다. 계약 체결 후 그들은 드럼머쉰 대신에 드러머 Pete de Freitas를 영입하고 1980년 여름 데뷔앨범을 발표하였다.

디스코그래피
1980 Crocodiles
1981 Heaven Up Here
1983 Porcupine
1984 Ocean Rain
1987 Echo & the Bunnymen
1990 Reverberation
1995 BBC Radio 1 in Concert [live]
1997 Evergreen
1999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 Life
2000 Evergreen [UK Bonus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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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Site
Lyrics

Easton, Sheena

Sheena Easton, press kit 1981.jpg
By Netherlands press kit produced by Poster Verkerke in 1981 – Vintage press kit at Worthpoint, Public Domain, Link

글래스고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쉬나 이스턴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로 “제2의 올리비아뉴튼존”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아버지마저 일찍 여의었으나 스타가 되려는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어, 스크틀랜드 왕립 음악 연극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1주일에 나흘밤을 클럽에서 노래하여 학비를 조달해 끝내는 대학을 졸업했고, 교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학비마련을 위해 클럽에서 쌓은 노래의 수련이 어느 날 그녀의 미래를 바꿔놓았다.

1979년 영국 BBC TV에서 선발하는 신인 가수 콘테스트에 뽑힌 것이다. 그녀는 이 때문에 The Big Thing이라는 TV 스페셜 쇼에 출연하는 행운을 잡았고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EMI 레코드 회사에 의해 발탁되어 레코딩 계약을 맺는 등 그녀의 생애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었다. 1980년 초 크리스 닐의 제작으로 데뷔 싱글 Modern Girl을 내놓았고, 이어서 두번째 싱글 Morning Train을 발표해 그 해 여름 영국에서 크게 히트했다. 80년에 이룩한 쉬나 이스턴의 성공은 1981년으로 이어져 그 해 2월 데뷔앨범 Take My Time이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매되었고, 같은 달 싱글 Morning Train이 미국의 팝챠트에 등장해 No. 1송이 되었다. 데뷔 앨범과 싱글이 각각 골드를 기록한 성공에 힘입어 그 해 5월에는 Modern Girl을, 7월에는 007시리즈 영화 For Your Eyes Only의 주제가를 발표해 대히트시켰다.

1981년 말 쉬나 이스턴은 두번째 앨범 You Could Have Been With Me를 발표하고 이 앨범의 타이틀 송을 또다시 히트시켰다. 그녀가 81년에 보인 성공적인 활동으로 1982년 2월에 실시된 제24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여 팝계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82년에도 When He Shines등 3곡을 챠트에 올려 놓으며 싱잉스타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 이후 83년 케니로저스와의 듀엣으로 We’ve Got Tonight, Telephone 등을 연속적으로 히트했다.

디스코그래피
1981 Take My Time
1981 Sheena Easton
1982 You Could Have Been with Me
1982 Madness, Money & Music
1983 Best Kept Secret
1984 A Private Heaven
1985 Do You
1987 No Sound But a Heart
1989 The Lover in Me
1989 For Your Eyes Only
1991 What Comes Naturally
1993 No Strings
1995 My Cherie
1997 Body and Soul
2000 Freedom
2001 Giving up Giv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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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Site
Sheena Web

Dexy’s Midnight Runners

Dexys Midnight Runners (1982).png
By Ueli Frey – DrJazz.ch, CC BY-SA 4.0, Link

Dexy’s Midnight Runners가 ’80년대 초반 인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을 때 싱어/쏭라이터인 Kevin Rowland는 아이리쉬 포크, 뉴웨이브, 그리고 락음악을 한데 뒤섞은 그의 독특한 음악스타일 덕분에 영국에서 거의 천재 대접을 받고 있었다. 그들의 데뷔앨범 Searching for the Young Soul Rebels에서 Rawland의 뛰어난 작곡실력은 평론의 찬사를 얻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미국에서는 그리 큰 주목을 얻지 못했다. 이 앨범 이후 세명의 멤버가 팀을 이탈하여 The Bureau를 결성하였다. 2집에서 밴드는 아일랜드적이면서도 켈틱한(Celtic : 기원전 유럽을 휩쓸던 켈트족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말로써 라이벌이었던 로마의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멀었던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 켈트족의 문화가 가장 온건히 보존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일랜드인들은 그들을 켈트족의 후예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스타일에 좀더 집착하게 된다. 국제적인 히트곡이 된 “Come on Eileen” 이 이 앨범의 마지막 곡을 장식하고 있다. 그의 지나치게 큰 성공에 갈피를 못잡은 것인지 Rawland의 능력이 3집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디스코그래피
1980 Searching for the Young Soul Rebels EMI
1982 Too-Rye-Ay Mercury
1983 Geno EMI
1985 Don’t Stand Me Down Mercury
1995 BBC Radio 1 in Concert [live] Windsong
1996 It Was Like This EMI
1998 Too Rye Ay [Germany] Polygram

링크
spiritonline.com/dexys/
bbc 관련싸이트

David,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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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K Photo – Own work, CC BY-SA 4.0, Link

F.R. David의 경력은 매우 다채롭다. 1954년 튜니지아에서 태어난 그는 10세가 되던 해 양친과 함께 파리로 이주했다. 15세 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베이스와 키타도 만지기 시작했다. 그는 70년대가 되면서 프랑스의 팝음악계에 뛰어들어 2개의 싱글을 발표하였지만 신통한 반응이 없었고 실제로 최초의 성공을 거둔 것은 1972년 프랑스에서 크게 유행했고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싱글 Superman, Superman을 만든 제작자로서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전설적인 인물 반젤리스(Vangelis)를 만나 그의 밴드에서 리듬 키타와 퍼커션 주자로 18개월 동안 함께 일했다. 그 후 데이빗은 그룹 템페스트와 함께 파리 올림피아 극장과 런던의 퀸엘리자베스 홀에서 공연을 가졌다. 훗날 데이빗은 바리에이션(Le Variations)이라는 새로운 그룹을 조직하여 부처를 대상으로 한 앨범을 내놓았다.

데이빗은 원래 미국에서 6개월만 머물려 했으나 결국은 6년동안 주저 앉게 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모국은 부름은 강한 충동으로 전해져와 결국 파리로 돌아가게 되었고 친구의 스튜디오에서 1982년 앨범 Words를 만들게 되었다. 이 앨범에서 싱글 커트된 타이틀 곡은 Words는 그의 모든 곡들과 같이 깃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감미로운 멜로디로 전 세계의 인기챠트를 누볐다. 영국에서는 2위에 랭크되었고 서독에서는 10주간 탑, 이태리에서는 챠트 진입 5주만에 1위에 올랐으며 호주, 벨지움, 노르웨이, 남아연방 등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정작 미국에서는 챠트에 잠시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디스코그래피
Words – German Pressing 1982
Words – Scandinavian/Finnland Pressing 1982
Long Distance Flight 1984
Reflections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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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Cutting Crew

팝/락 그룹 Cutting Crew는 1985년 영국에서 결성되었다. 키타리스트 Kevin Scott MacMichael과 보컬 Nick Van Eede에 의해 기초가 다져진 이 밴드는 네명의 진용 – 후에 베이스 Colin Farley, 드러머 Martin Beadle 가세 – 을 갖추기 전에 Siren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각 멤버들은 이미 많은 음악적 경력을 쌓고 있었는데 Eede는 The Drivers라는 그룹에 참여하였던 전력이 있고 MacMichael은 Fast Forward에서 키타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Beadle은 한때 Hull의 멤버였고 Farley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세션 연주를 도와준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1986년 그룹은 데뷔앨범 Broadcast를 내놓았고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I Just Died in Your Arms”는 로맨틱한 가사에 파워풀한 보컬과 연주가 매력포인트로 작용하여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는등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성공에 한껏 고무된 밴드는 전세계 순회공연에 돌입하였다. 그리고 Bangles, Starship, Huey Lewis & the News와 같은 밴드들의 오프닝을 담당하였다. 그 와중에 Cutting Crew는 “One for the Mockingbird” “Mirror and a Blade” 그리고 “I’ve Been in Love Before.” 등을 연속적으로 히트시켰다. 1989년 그들은 The Scattering을 내놓았는데 이 음반의 전체곡중 3분의 1은 1992년까지도 발매되지 않는 미성숙 앨범이었다.(?) Compus Mentus라 이름지워진 이 앨범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한다. 1993년 밴드는 해산했고 1년후 Greatest Hits가 발매되었다.

뱀꼬리 ** 언젠가 어디선가 이들이 Talking Heads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적이 있다는데 도저히 연관성을 감지할 수 없다는….

디스코그래피
1986 Broadcast Virgin
1989 The Scattering Vi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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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Cur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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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nningofspace (talk) – I created this work entirely by myself., Public Domain, Link

천구백칠십년대 후반 펑크가 영국을 장악하던 그시절 로버트 스미스는 새로운 음악을 꿈꾸며 ‘the easy cure’라는 밴드로 독일의 레이블인 한자와 계약을 합니다. 그런데 그 한자라는 레이블이 큐어보다는 저팬에 더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에 격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the cure’로 개명한 뒤 새로 설립된 픽션레코드와 최초로 계약한 밴드가 됩니다. 초반의 포스트 펑크 밴드로 출발해서 팔십년대 중반까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가된 붉은 입술, 검은 눈화장, 헝클어진 머리로 조이디비젼, 수지 앤 더 밴쉬스, 시스터 오브 머시 같은 우울하고 암울하고 괴기스러운 고딕록 밴드로 발전 수많은 컬트팬들을 거느리게 된답니다. 이후 팔십년대 중반 뉴웨이브시대가 도래하자 큐어는 훵크등 다양한 장르와 악기를 도입하며 음악적 색채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여전히 내면의 아픔과 고독을 노래하는 큐어는 공연도중 한 팬의 자해소동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수많은 지탄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십년대. 조금 현실적으로 돌아온 큐어는 브릿팝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서 ‘wish(92)’를 통해 좀더 친근하게 다가 서지만 ‘wild mood swings(96)’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악기배열과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 실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디페시 모드 트리뷰트 앨범과 영화X-files의 사운드트랙을 통해 아직도 큐어사운드의 건재함을 확인할수 있답니다. 팔십년대 후반부터 구십년대 후반을 마무리하는 싱글모음집’galore’에 수록된 신곡 ‘worng number’를 통해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을 짐작해 볼수도.(출처불명)

※ 사족 : 1990년대쯤엔가 신촌에 The Cure라는 이름의 빠가 있었다. 사장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본인이 미국에서 살던 시절 죽음을 오가는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하는 당시에 큐어의 음악을 듣고 크게 위로를 받아서 빠를 열게 됐다고. 물론 국내에서 고딕락 위주의 빠가 잘 운영될리는 없어서 가게 문 닫는 날 가게 양주로 같이 술 마셨던 기억이 난다. 잘 지내시길

디스코그래피
1979 Three Imaginary Boys
1980 Boys Don’t Cry
1980 Seventeen Seconds
1981 Faith
1982 Pornography
1984 The Top
1984 Concert: The Cure Live
1985 The Head on the Door
1987 Kiss Me, Kiss Me, Kiss Me / Review
1989 Disintegration / Review 1 / Review 2
1990 Mixed Up
1990 Integration
1990 Entreat [live]
1992 Wish
1993 Paris [live]
1993 Show [live]
1996 Wild Mood Swings
1998 Wild Mood Swings [Japan]
2000 Bloodflowers
2000 Bloodflowers [Japan Bonus Tracks]
2004 The Cure
2008 4:13 Dream
2024 Songs of a Lost World

링크
Official Site

Cultur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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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k Lebon; Distributed by Epic Records – U.S. Press Kit for Colour by Numbers at Worthpoint•eBay no copyright markings are visible on front or back., Public Domain, Link

결성 : 1981년 영국 런던
해체 : 1986년
멤버 : Boy George, Mikey Craig, Roy Hay, Jon Moss, John Suede

Culture Club은 80년대 초반 가장 인기있는 뉴웨이브 그룹이었다. 컬춰클럽은 7개의 UK 히트곡과 6개의 US 히트곡을 기록하며 80년대 초반을 그들의 시대로 만들었다. 이들의 첫 히트싱글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는 소울에 기반을 둔 뉴웨이브 곡으로 뉴웨이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준 곡이다. 리드싱어 Boy George(b. George O’Dowd, 1961년 6월 14일 생)의 파격적인 여장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며 뉴웨이브 밴드들의 파격의 한 이정표가 되었다(지금도 기억나는게 김광한의 팝스라는 프로에서 신인밴드 컬춰클럽을 소개한다면서 여성 1명과 남성 3명으로 구성된 혼성밴드라고 소개하던 멘트가 귀에 선하다) 순탄하게 인기가도를 달리던 컬춰클럽은 1986년 리드 싱어 보이조지의 약물중독으로 말미암아 파경의 길을 걷게 된다.

디스코그래피
1982 Kissing to Be Clever
1983 Colour by Numbers
1984 Waking Up with the House on Fire
1986 From Luxury to Heartache
1998 VH-1 Storytellers/Greatest Moments [live]
1999 Don’t Mind If I Do

링크
드림위즈 Boy George 소개
Global Culture Club
Official Site
Very Boy George

Costello, El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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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Costello 1978” by Jean-Luc Ourlin – http://www.flickr.com/photos/jlacpo/4646227/. Licensed under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엘비스 코스텔로는 가수 겸 작곡로서 소위 New Wave라고 하고 하는 새로운 경향을 주창한 영국의 아티스트들 중에서 평론적인 측면에서든지 상업적인 측면에서든지 최고의 성공을 거둔 록계의 거장이다. 그의 연주에서 그는 힐문하듯 하는가 하면 초연한 듯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불가사의한 모습을 보여주는 코스텔로는 과다한 제작 과정을 거친 디스코풍의 음악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며, 신선한 맛을 풍기는 신랄한 곡들을 작곡하여 그의 독절적이고도 격분한 자세를 반영하고 있다.

엘비스 코스텔로의 경력도 그 초기에는 역시 보잘 것 없는 것이었으며, 확실한 것은 본명이 Declan Patric MacManas이며 리버풀에서 자라났다는 것뿐이다. 아마도 그는 어린 나이에 키타와 작곡을 시작하였을 것이고, 수개월이 아니면 수년 후에 레코드 제작 계약을 맺었을 것이다. 코스텔로는 1976년에 설립된 한 조그만 영국 레코드사인 스티프사에 데모테잎을 보낸 첫번재 아티스트였다. 그의 첫 앨범은 타구역인 마린카운티에 거점을 둔 클로버 밴드와 녹음을 하였으며, 1977년 5월에 영국에서 발매되었다.

그 해 가을에 코스텔로는 어트랙션스라는 펑크 그룹과 함께 첫 영국 순회 공연을 마쳤는데, 그 그룹은 드러머 피터 토마스와 베이스 부르스 토마스, 그리고 키보드 주자 스티브 나이브로 구성되어 있었다.

1977년 스티프 레코드사의 설립 동업자들이 분열되자 코스텔로는 곧 콜럼비아 레코드사로 이적하였고 거기서 샌프란시스코의 올드 왈도프에서 가질 그의 미국 데뷔 공연을 앞두고 My Aim Is True라는 그의 첫 앨범을 발매하였다. 닉 로우에 의해서 제작된 그 앨범은 ‘뉴웨이브’ 앨범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챠트에서 히트하였는데 거기에는 Less Than Zero, Waiting For The End Of The World, 그리고 그 앨범에는 걸맞지 않는 사랑의 발라드인 Alison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발라드는 1978년에 린다 론스태드의 앨범 Living In The USA에도 수록되었다.

단 하나의 히트 싱글도 없는 코스텔로는 1977년 말과 1978년 초에 미국 순회 공연을 감행하였는데, 그 결과 언더그라운드에서 그를 따르는 추종 세력이 생기게 되었다. 그의 불가사의한 명성은 어트랙션스와 함께 녹음하였고 닉 로우가 제작한 앨범 This Year’s Model로써 더욱 더 강화되었는다.

이 후 3년만에 발표한 세번째 앨범 Armed Forces은 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잘 팔렸으며 또 그의 첫번째 골드 수상 앨범이 되었다. 무려 20곡이 담겨 있었던 Get Happy앨범이 나온 바로 직후에 Taking Liberties가 나왔는데 거기에는 B면에 영국과 미국의 싱글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전에 발매되지 않았던 Girls Talk와 린다 론스테드가 녹음한 Talking In The Dark, 그리고 컨트리 스타인 조지 존스가 녹음한 Stranger In The House 등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Watch Your Step이 타티틀곡으로 되어 있는 Trust앨범을 낸 후에 엘비스 코스텔로는 Almost Blue에서 컨트리 스타일의 성향을 보였는데 비정통파 컨트리곡인 Tonight The Bottle Let Me Down같은 곡들이 실려 있다. 이후 꾸준히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째즈 등 다양한 음악세계를 편력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영화 삽입곡 She로 늙은 발라드 가수로 알려져 있다.

디스코그래피
1977 My Aim Is True
1978 This Year’s Model
1978 Live at El Mocambo
1979 Armed Forces
1980 Taking Liberties
1980 Get Happy!!
1981 Trust Rykodisc
1981 Almost Blue: Elvis Introduces His Favorite…
1982 Imperial Bedroom
1983 Punch the Clock
1984 Goodbye Cruel World
1986 King of America
1986 Blood & Chocolate
1989 Spike
1991 Mighty Like a Rose
1993 The Juliet Letters
1994 G.B.H.
1994 Brutal Youth
1995 Kojak Variety
1995 Deep Dead Blue, Live at Meltdown
1996 Jake’s Progress (Original Music from the…
1996 All This Useless Beauty
1997 Terror & Magnificence
1998 Painted from Memory [US]
1999 The Sweetest Punch: The Songs of Costello…
1999 Painted from Memory [UK Bonus CD]
2000 Painted from Memory [Import Bonus Tracks]
2001 King of America [UK Bonus Disc]
2002 Blood & Chocolate [Expanded]
2002 Brutal Youth [Expanded]
2002 This Year’s Model [Expanded]
2002 When I Was Cruel
2002 When I Was Cruel [UK Bonus Track]
2002 Armed Forces [Expanded]
2002 Imperial Bedroom [Expanded]
2002 Mighty Like a Rose [Expanded]
2002 When I Was Cruel [Bonus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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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싸이트

Cole, Lloyd

postpunk 시대에 가장 명석한 작곡자 중 하나로 인정받았던 Lloyd Cole은 The Commotions과의 밴드활동에서나 솔로활동 양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업적을 남긴 아티스트이다. 1961년 영국 벅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982년 The Commotions를 조직하였다. 애초에 제법 큰 규모의 쏘울밴드였으나 결국에는 Cole을 포함하여 Blair Cowan(k), Neil Clark(g), Lawrence Donegan(b), 그리고 Stephen Irvine(d)의 5인조로 재편되었다. 1984년 영국 Polydor와 계약을 맺은 이들은 Jules and Jim, Simone de Beauvoir, Norman Mailer, On the Waterfront 등에 대한 노골적인 애정을 표현한 가사에 쟁글 키타 싸운드가 곁들여진 이 앨범인 Rattlesnakes로 데뷔하였다. 이 앨범은 영국 차트 30위까지 올랐다. 히트제조기 Alan Winstanley와 Clive Langer가 프로듀스한 2집 Easy Pieces는 “Lost Weekend”와 “Brand New Friend”와 같은 싱글이 발매되었고 두 곡 모두 얼터너티브 래디오에서 인기를 얻었다. 1987년 발매된 Mainstream을 발표할 즈음 Cole은 The Commotions를 해체하였다. 그리고 뉴욕으로 근거지를 옮겨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규합하여 1990년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21세기인 2001년에 들어서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디스코그래피
1984 Rattlesnakes Capitol
1985 Easy Pieces Capitol
1987 Mainstream Capitol
1990 Lloyd Cole Capitol
1991 Don’t Get Weird on Me Babe Capitol
1993 Bad Vibes Rykodisc
1995 Love Story Rykodisc
2000 The Negatives What Are?
2001 2001 Collected Recordings Megaworld
2001 Plastic Wood Megaworld
2001 Etc. Megaworld
2001 Loaded: Live in New York Meg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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