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9월 27일, Depeche Mode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A Broken Frame”이 발매되었다. 밴드 멤버와 Daniel Miller가 프로듀스한 이 앨범은 1981년 12월에서 1982년 7월까지 런던에 있는 블랙윙 스튜디오에서 녹음됐다. 이 앨범은 오리지널 멤버였던 Vince Clarke이 Alison Moyet과 Yazoo를 결성하기 위해 그룹을 떠난 후 Martin Gore가 전적으로 작품을 만들었던 첫 작품이었다. Clarke의 대체 멤버 Alan Wilder는 앨범에 실질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공식적으로 그 해 열렸던 그들의 두 번째 영국 투어에 참여했다. 앨범에서는 “Leave In Silence”, “See You” 등이 인기를 얻었다. 앨범은 영국 앨범 차트에서는 8위까지 올랐고 빌보드 탑200에서는 177위까지 올랐다. 이 앨범은 2006년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1982년 10월 런던의 햄머스미쓰 오데온에서 가졌던 공연 모습을 담은 DVD와 함께 고음질 슈퍼오디어 CD로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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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Let Me Down Again

“DepecheModeNeverLetMeDownAgain”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ute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Never Let Me Down Again”은 영국의 신쓰팝 밴드 Depeche Mode가 열아홉 번째로 영국에서 1987년 오늘(8월 24일) 발매한 싱글이다. 이 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 Music for the Masses에서는 두 번째로 발매한 싱글이기도 하다. 영국에서는 22위로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독일에서는 2위, 스웨덴이나 스위스 같은 다른 유럽국가에서는 탑10 안에 드는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빌보드 핫100 차트에는 63위에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 곡은 특히 라이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밴드가 1988년 가진 순회공연에서는 간혹 마지막 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101 비디오에서 싱어 Dave Gahan은 곡의 마지막에 공중으로 팔을 흔드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청중들이 호응하여 손을 하늘로 치켜들고 함께 흔든다. 이 곡의 12인치 리믹스로는 9분여에 달하는 “Split Mix”와 “Aggro Mix” 등이 존재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Split Mix”의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뺀 곡을 사용한 오리지널 버전과 싱글 버전을 사용한 더 짧은 버전이 있다. 이 둘은 모두 Anton Corbijn이 감독을 맡았다.
이 곡의 커버 중 가장 유명한 커버는 아마도 The Smashing Pumpkins가 1994년 만든 버전일 것이다. 이 곡은 Depeche Mode의 팬이었던 Billy Corgan이 CD 싱글 Rocket의 B면 용으로 만든 곡이다. 1998년 L.A.에서 공연을 가진 Depeche Mode는 Corgan을 초청해 오프닝에 같이 등장하여 그 곡을 부른다. 이 버전은 Not Another Teen Movie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쓰이기도 한다. 또한 이 버전은 Depeche Mode의 트리뷰트 앨범 For The Masses에도 수록되었다. Martin Gore와 Gahan은 이 버전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특히 Gahan은 이 버전이 오리지널 버전보다 훨씬 더 좋다고까지 말할 정도였다.
New Life

“DepecheModeNewLife7”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Mute Records..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New Life”는 Depeche Mode의 두 번째 싱글로 1981년 6월 13일 발매되었다. 이 곡은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7인치 버전은 후에 1981년 10월 발매된 앨범 Speak &Spell의 영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그리고 앨범 버전과 다른 12인치 리믹스가 있는데 이 곡은 나중에 Speak &Spell의 미국 발매 버전에 수록되었다. 밴드는 이 노래로 BBC의 Top of the Pops에 데뷔했고, 그 결과 1981년 6월 25일 영국 싱글 차트 11위에 오르면서 Depeche Mode의 출세작이 되었다. 2009년에 제작된 BBC의 영국 신쓰팝에 대한 다큐멘터리 Synth Britannia는 2부 Construction Time Again 첫 머리에 이 곡을 소개하며 1980년대를 여는 대표적인 신쓰팝 넘버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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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Everything Counts 리메이크
Depeche Mode의 초기 히트곡 중 하나인 Everything Counts를 애들이 부른다면 어떨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비디오를 소개한다. 귀엽고 기발하고 그럴듯한 리메이크. 몇 해 전에 우리나라에선 여자아이가 손담비 노래를 부른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저작권 시비가 붙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 이 비디오는 지적재산권에 문제가 없나 걱정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리메이크
80년대 뉴웨이브에 관한 Moby와의 인터뷰

By Alkivar (www.alkivar.com) –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transferred to commons by Dryke), CC BY-SA 2.5, Link
조류에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는…. 여러분들은 아마 그의 메가히트곡 Play로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Moby는 이미 ’80년대 말부터 Acid House의 붐에 편승하여 그의 싱글을 내놓았던 전력이 오랜 아티스트이다. 음악 전문가들은 그를 하나의 아티스트로 만들어낸 New Wave에 대해 재고하고 있다.
VH1: 당신은 어떤 밴드가 뉴웨이브로 분류된다고 생각하시나요?
Moby: 그당시에 New Wave와 Punk사이에 엄격한 이분법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참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Black Flag, Bad Brains, Dead Kennedys는 펑크밴드였습니다. New Order, Depeche Mode, Duran Duran, Flock of Seagulls는 New Wave 밴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lock of Seagulls, Missing Persons, 또는 the Go-Go’s 등이 생각나네요. New wave는 클래식락과 같은 사운드가 아니면서도 씬써싸이저가 개입된 음악을 추구하는 짧은 머리를 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의미했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경솔한 정의지요.
VH1: 그런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광범위한 팬층을 형성할 수 있었나요?
Moby: 그건 접근용이성과 멜로디에 관련된 흔히들 하는 질문이지요. The Dead Kennedys는 위대한 노래들을 만들어냈어요. 그러나 펑크는 자세, 에너지, 공격성과 더 많은 관련이 있었지요. 뉴웨이브는 언제나 “귀에 쏙 들어오는(Catchy)” 특징을 가지고 있었어요. 당신이 정말 뛰어난 멜로디에 드럼머쉰과 씬써싸이저를 입히면 새로운 싸운드가 태어나죠. 그러나 결국 요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훅(Hook : Catchy, Groove 등과 함께 우리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 단어중 하나)이었지요.
VH1: 그 당시엔 정말 키타보다 씬써싸이저를 많이들 채용하였나요?
Moby: ’80년대 중반에 키타 연주자와 씬써싸이저 연주자, 그리고 드러머와 드럼머쉰을 조작하는 사람들간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죠. 그 당시 음반가게에 가면 아마도 당신은 드러머의 장점과 드럼머쉰의 장점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을거에요. 그렇지만 그 전쟁에서 죽은 사람은 없었죠. 그러나 사람들은 정말 심각했어요.
VH1: 전형적인 뉴웨이브 아티스트의 패션은 어떠했죠?
Moby: 헤어젤 또는 헤어스프레이, 얇은 안경, Doc Maartens(Dr. Martens라는 브랜드를 의미하는듯함:역자주), 뽀족한 부츠, Converse(유명한 미국의 스포츠화:역자주), 달라붙는 검은 바지 또는 블랙진 정도가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의 필수품목이었죠. 1981년 The Specials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의 절반은 핑크와 블랙의 컴비네이션을 입고 있었어요. 그때 전 14살이나 15살이었는데 “와우~ 정말 근사하군.”하고 생각했었죠.
VH1: 그당시 팝차트에 머물던 곡들과 얼터너티브락은 어떤 차이가 있었죠?
Moby: ’80년대의 팝차트는 Prince, Michael Jackson, 헤어밴드들에 의해 점령되어 있었죠. 나중에 얼터너티브락은 Mission of Burma, R.E.M., the Pixies, 그리고 나중에 Jane’s Addiction 등에 의해 등장했어요. ’80년대 헤비메틀은 폭발적이었죠. 드럼은 무슨 폭발음같았어요. 씬써싸이저는 모든 것을 장식적으로 만들었죠. R.E.M.을 듣고 있자면 그건 보다 절제되고 기본적인 맛이 났어요. 키타는 키타 소리가 났었고 드럼은 드럼소리가 났죠. 마치 발가벗겨 진것처럼 말이죠. 1985년에 Husker Du나 R.E.M.은 무명 셔츠와 진을 입고 있었어요. 반면 The Time은 수트를 차려입고 헤어스타일은 무척이나 화려했었죠. 그들 모두가 과도기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면에 하나의 교재였죠.
VH1: ’80년대 말 당신은 익사이팅한 시대를 살았다고 생각했었습니까?
Moby: 난 어쩌면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았다는 느낌입니다. 난 코네티컷에서는 14살짜리 펑크락커였고 뉴욕에서는 25살짜리 하우스 뮤직 열광자였으니까요. 많은 것들이 변화했죠. Charles Dickens를 인용하자면 정말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였습니다.
VH1: ’80년대 어떤 유산을 남겼나요?
Moby: 그 시대에 많은 장르들이 탄생했죠. 그러나 그들은 길거리에 내팽겨쳐졌습니다. New Order같은 밴드를 보면 한편으로 New Wave 밴드였고 다른 한편으로 디스코 그룹이었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팝그룹이죠. 사람들이 디스코텍에 가서 음악을 듣고 그 노래가 차트에 올라가는 식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음악은 실험적입니다. 다행히 그 유산들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방식, 그리고 어떤 장르인지 개의치 않고 이 음악이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자문하는 방식 등이라 할 수 있죠.
Depeche Mode

By Anna Hanks from Austin, Texas, USA – Depeche Mode, CC BY 2.0, Link
인구 20만명에 극장이라고 하나 밖에 없던 변두리마을에서 데뷔앨범의 수록곡 대부분을 작곡한 빈스가 디페쉬모드를 나가겠다고 하자 주변사람들은 혹시 그룹이 깨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를 했지만 그 는 “나보다 더 뛰어난 송라이터 마틴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다”고 우려를 잠재웠다.사실 그의 말대로 디페쉬 모드는 오늘날까지 건재하다. 빈스는 이후에 1982년 Yazoo를 결성하여 활동 하다가 1983년 다시 해산,1985년도에 오늘날의 Erasure란 그룹을 탄생시켜서 활동중에 있다.
앤디가 그룹을 탈퇴하고 나온후 디페쉬모드의 음악은 마틴의 독특한 작곡법 덕분으로 오늘날까지의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디페쉬모드는 곧 새 키보드플레이어 앨런와일더(Alan Wilder)를 영입하여 다시금 진용을 갖춘다.당시만 해도 앨런와일더는 임시 멤버같은 처지였지만 이후 그가 리코일 (Recoil)이란 프로젝트 활동을 하기 위해 잠시 탈퇴한 것을 빼면 최근까지 세 멤버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해오게된다.
팝적인 단순미를 선호하는 빈스 클락의 취향과과는 현격히 차이를 보이는 앨런 와일더의 셈세한 감각은 1982년의 두번째 앨범’A broken Frame’과 다음해 발표한 세번째 앨범 ‘Construction Time Again’그리고 “People are People”의 세계적인 히트로 유명해진 앨범 ‘Some Great Reward'(review)에 이르기 까지 마틴 고어의 드라마틱한 작곡이나 데이빗 간의 깊고 어두운 목소리와 함께 신스 팝의 새로운 지 평을 얻었다.특히 ‘Some Great Reward’는 “People are People”외에도 “Blasphemous Rumours”, “Master And Servant”등의 싱글들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연이은 앨범들 즉 ‘Black Celebration’,’Music For The Masses’는 디페쉬 모드의 전성기를 장식한 작품들 이다.
1986년에 발표된’Black Celebration’은 그다지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마치 한편의 멜로드라마와 같은 멋진 구성미를 갖추어 그들의 프로그레시브한 면을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다. 이듬해의 ”Music For The Masses’는 그때까지 가장 커다란 상업적 성과를 거둔 작품이었다. 초창기 앨범들의 곡을 썼던 빈스의 활발한 댄스음악적 스타일에 비해 마틴이 맡게 된 디페쉬 모드 의 사운드는 진지하고 엄숙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오늘날 디페쉬모드의 음악적 개성이 되었다.
80년대 중반까지 매년 1장씩 꾸준히 전개되었던 이들의 사운드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새로운 기종의 신서사이저 덕으로 보다 커진 스케일의 새로운 곡들을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표현법으로 선보여왔다. 이들의 계속되는 실험적인 전자사운드는 많은 비판과 사춘기 소년 소녀들을 노리는 음악으로까지 평가절하 되기도 하였는데 90년 초에 발표한 역작 ‘Violator’는 그런 이미지를 단번에 일축해 버렸다.
다니엘 밀러 대신 플러드(Flood)와 함께 제작했던 ‘Violator’에서는 “Policy Of Truth”, “Personal Jesus”, “Enjoy the Silence”, “World In My Eyes”등이 싱글로 사랑을 받았다. 예전의 작품들과는 전혀 색다른,세련되고 어두운 분위기와 뉴 웨이브 모델로 새로운 팬들을 끌어 들이기도 한 ‘Violator’의 세계적인 성공은 이후 1993년 발표한’Songs of Faith & Devotion’ 을 발매 첫주 빌보드 차트의 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I Feel You”, “Walking In My Shoes”,”In Your Room”등의 메가 히트로 ‘Songs Of Faith & Devotion’은 비틀즈의 첫번째 앤솔로지 앨범이 나오기 이전까지 1993년 유일하게 미국 차트에서 넘버원을 기록한 영국앨범이었다.
그러나 커다란 성공뒤에 그들은 몇가지 위기를 겪게 되는데, 1993년에서 다음해로 이어지는 ‘Devotion Tour’로 고어와 플레처는 지칠대로 지쳤고 임시 멤버로 들어와 눌러앉아서는 그들과 13년간 이나 함께 생활해 온 앨런 와일더는 탈퇴를 선언했다. 데이빗 간 역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져서 자해를 하거나 약물과다복용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등 안좋은 일들은 연달아 일어난다라는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악재가 이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1996년 데이빗 간이 약물에서 벗어났다는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그들은 새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통산 12번째 앨범인 ‘Ultra’는 4년간의 스튜 디오 작업의 결과물이다. 프로듀서는 또한번 바뀌 었는데, 수년간 디페쉬 모드의 곡들을 리믹스해왔던 밤 더 베이스(BAMB THE BASS)의 배후세력 팀 심논(Tim Simenon)이 바로 그이다. 힙합 리듬을 차용하여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첫 싱 글 “Barrel Of A Gun”에서 특히 팀의 역량은 십분 드러난다. 기발매된 이 싱글의 리믹스들 중 두개는 언더월드(UNDERWORLD)에 의해 만들어지기도했다.사근사근한 댄스 비트에 드라마를 싣고 있는 “It’s No Good”이나, 신비로운 흐름을 가진 “Uselink” 와 “Useless” 의 연결, 그리고 페달 스틸 기타가 한껏 애수를 느끼게 하는 “The Bottom Line”, “Home”, “Free- state”, “Insight”등 지금까지 토탈3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베테랑답게 이번 앨범에서도 그들은 그 어둡고 깊은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펼쳐내고 있다.
이들의 히트곡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인기있는 수많은 그룹들에 의해서 다시 리메이크되어서 Tribute Album형태로 나오기도 했는 데 이앨범에 참가한 그룹들을 보면,Smashing Pumpkins,The Cure,Rammstein등의 소위 잘나가고 있는 쟁쟁한 그룹들이 참가하였고 인터뷰에서도 DM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98년10월에 이들의 3번째 베스트 앨범격이 되는 ’86-98 싱글베스트’ 앨범을 내놓고 다시 새 로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발표한 이 베스트 앨범에선 그야말로 히트중의 히트곡만을 모아 놓은듯하며 여태까지 DM의 앨범을 단 한장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이앨범 한장이면 충분할것으로 보 일만큼 팬들에게 만족스런 앨범이 될것이다.
2001년 Exciter와 함께 돌아온 그들이 이제는 어느새 거장의 소리를 듣는 위치에 올라섰다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디스코그래피
1981 Speak and Spell
1982 A Broken Frame
1983 Construction Time Again
1984 Some Great Reward
1985 The Singles 81 ~ 85
1986 Black Celebration
1987 Music for the Masses
1990 Violator
1993 Songs of Faith & Devotion
1997 Ultra
2001 Exciter
2005 Playing The Angel
2009 Sounds of the Universe
2013 Delta Machine
2017 Spirit
2023 Memento Mori
Camouflage

“Camouflage 2011” by JeanNeef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독일의 synth-pop 트리오 Camouflage는 1984년 보컬 Marcus Meyn와 키보디스트/프로그래머 Heiko Maile, Oliver Kreyssig에 의해 결성되었다. 그룹은 1986년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송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첫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싱글 “The Great Commandment”가 차트를 누비고 다녔다. 첫앨범 Voices and Images는 1988년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그들이 Depeche Mode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뚜렷이 알 수 있다. 1989년 발매된 Methods of Silence을 통하여 싸운드의 칼라가 보다 넓어지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DM의 냄새가 곳곳에서 풍긴다. 이후 Oliver Kreyssig가 그룹을 떠났다. 남은 둘은 스튜디오 뮤지션들을 고용하여 작업을 계속해나갔다. 1991년 Meanwhile을 발표한 그들은 그런지의 강림으로 말미암아 컬리지 래디오에서 호응을 얻는데 실패하였다. 1993년 Bodega Bohemia는 씬쓰싸이저에 보다 집착하면서도 이전 작업에 비해 더욱 어두어진 음악을 선보인다. 1995년에 발표한 Spice Crackers에는 아예 앨범 대부분을 인스트루멘탈로 채워버렸다. 2006년 신보 Relocated를 내놓았다.
디스코그래피
1988 Voices and Images
1989 Methods of Silence
1991 Meanwhile
1993 Bodega Bohemia
1995 Spice Crackers
2003 Sensor
2006 Motif Sky
2006 Relocated
Depeche Mode 트리뷰트 앨범
Depeche Mode 팬들이 모여서 “MODEified by 7″라는 트리뷰트 앨범을 만들었다. 거의 만들었다고 한다. 2월 초에 발매될 예정이고 관련 웹사이트( http://www.commline.com/MODEified/m7/ )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 같다.
- Fuckware – Stories of Old
- Cliché – Rumores Blasfemos (Blasphemous Rumors)
- Myra Hope Graber – Freelove
- Dossiers Secrets – But Not Tonight
- Darkly Dreaming – Love In Itself
- Brave New World – Strangelove
- Das Overman Projekt – It Doesn’t Matter Two
- Micah Stupak – Now This Is Fun / In Your Memory
- Phase Theory – Policy of Truth / Clean
- Endless Comes Later – Things You Said
- The Echoing Green – Here is the House
- Delobbo – Home
- Louis Guidone – Photographic / Ice Machine
- Storybox – Lie To Me
- Blind Before Dawn – The Sun and The Rainfall / Rush
- A New January – Two Minute Warning
- Lakeside X – Nothings Impossible /
- Love|less – Television Set / It’s No Good
- James D. Stark – Higher Love
- Jason Coy – Barrel of a Gun / Only When I Lose Myself / Something To Do
- Star 5 (Alex Reed) – Sun and The Rainfall / Sea Of Sin / Lie To Me / I Am You
- Terminal Bliss – World In My Eyes
- Color Theory – I Am You (MODEified Mix)
- Solar Plexus a.k.a Sekta77 – Lillian (In the forest, running barefoot mix)
- The Encomium Effect – Here Is The House
- Perihelion + Dasein – Suffer Well
- Bobby/Synthetik FM Featuring Purveyor (Gary Fisher) – Any Second Now
- CoveInsight – Stripped Instrumental / I Feel Loved (Factory Mix)
- Rafi Kharman – Happiest Girl
- Fuzzy Monsters – Sweetest Perfection / Question of Time
- Glezpik – Tora! Tora! Tora! / New Dress / Lillian / Sea of Sin / Sometimes
- Interferencia – Enjoy the silence / Things You Said / Insight
- osc1 – Precious
- Benthic – Kaleid
- Envy The Machine – But Not Tonight
- DeVo – Fly On The Windscreen / Stjarna
숫자가 들어간 노래제목?

By Masao Nakagami – https://www.flickr.com/photos/goro_memo/227392648/, CC BY-SA 2.0, Link
Stray Cats – (She’s) Sexy & 17
외국에서는 17세를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보는 모양이죠?(청소년 성매매??!!) 그래서 유난히 열일곱살을 강조하는 노래가 몇몇 있는거 같은데… “17! 17! But she’s sexy~”라는 후렴구를 외치던 노래도 기억나네요.
Janis Ian – At Seventeen
여기서 17은 앞곡과는 달리 소년기의 우울함을 주제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음.. 질풍노도의 시기죠.
Steely Dan – Hey Nineteen
뛰어난 음악성을 과시하던 스틸리댄의 83년도 곡입니다. 그들의 노래는 묘한게 쉽게 꺼내듣지는 못하지만 일단 플레이를 하면 음악에 빠져들어 쉽게 중지시킬 수 없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여담이지만 스틸리댄은 딜도의 슬랭이라죠.
Depeche Mode – Route 66
미국에 실재로 존재하는 66번 도로를 주제로 한 노래로 컨트리풍의 오리지날을 디페쉬모드가 씬쓰팝 스타일로 리메이크했죠. 한때 미국학부모협회인가 뭔가 하는 데서 이 노래에 6이 두번이나 반복되었다고 악마적 성향이 있는 노래라고 규정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테트리스의 긴 막대기가 성기를 연상시킨다며 테트리스 게임이 외설적 게임이라던 울 나라 시민단체 아줌마들과 한번 계모임이라도 해야 할텐데 말이죠.(조리퐁은 왜 파나 몰라?)
Paul Hardcastle – 19
테크노인스트루멘탈로 사회부조리를 고발했던 특이한 노래입니다. 얼마전에 보드 어디선가 어떤 분도 설명해주셨다시피 19는 1차대전에 참여했던 젊은이들의 평균연령이라죠. 슬픈 일입니다.
Prince – 1999
1999라는 숫자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제 친구중에 그때 세상망한다고 엘란을 산 녀석이 있습니다)과 밀레니엄이라는 묵시록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666과 함께 상당히 악마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는 숫자입니다. 그런 1999가 프린스를 만나면서 에로틱한 숫자로 바뀌었습니다.(그를 만나면 뭐든 안그러겠습니까만은…) 우리나라에서도 “1999년”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인트로에서 “1999년 20년뒤~ 20년뒤~”라는 가사가 나와서 노래가 발표된 해는 확실히 기억시켜주는 노래죠.
Prince – I would die 4 u
여기서 4는 사실 숫자라기 보다는 For의 발음이 4와 같다는데서 착안한 글자장난이라고 할 수 있죠. U도 마찬가지이고… 이때부터 이름을 그렇게 요상하게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봤어야 되는데…
[다시] Billy Idol의 Sweet sixteen (서양도 이팔청춘주의아닌가 싶은데). Skid Row의 18 & life, Proclaimers의 500 miles, (666얘기가 나와서)Helloween신보 Dark Ride에 Escalation 666이.Suzanne Vega의 화씨99.9도 있네요. -09월06일-
[lupin] 제니스 이안의 at seventeen은 세상을 너무 일찍 혹은 늦게안 ugly duckling 소녀에 관한 이야기 노래 시작이 이렇게 되조 ‘i learned the truth at seventeen that love was meant for beauty queen..’ -09월06일-
[moz] 우리나라에도 낭랑18세라는 불후의 명곡이 있군요. 90년대 초인가 어떤 여가수가 톡톡 튀는 보컬로 리메이크한적이 있었죠.. 그 노래 그때 자주 들었는데.. 그런 반짝스타들의 근황이 참 궁금할때가 있어요.(주로 일하기 싫을때) -09월06일-
[moz] Bryan Adams의 Summer of ’69 도 있군요. 1969년은 여러모로 서양사람들에게 애틋한 연도인 모양입니다. -09월06일-
[다시] 많은 사람들이 불른 one도 있군요. -09월0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