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iths의 재결합 가능성에 관한 롤링스톤誌 칼럼

The cover of the 1000th edition of Rolling Stone, titled 'Our 1000th issue', depicting a large crowd of entertainers performing on a stage.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s://www.amazon.com/dp/B00276AI66/., Fair use, Link

롤링스톤誌에서 The Smiths에 대한 팬심 가득한 칼럼이 올라왔다. 칼럼니스트 앤디 그린(Andy Greene)가 최근 뉴욕에서 열린 모리씨(Morrissey)와 자니마(Johnny Marr)의 공연에 다녀왔고 이 공연에서 느낀 소회를 올린 것. 모리씨의 공연은 9월 16일 라디오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 열렸고, 자니 마의 공연은 9일 후인 27일 K 브리지 공원 아래(Under the K Bridge Park)에서 열렸다. 앤디는 두 공연에서 모두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이 불렸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모리씨는 공연의 시작 곡으로, 자니마는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특히 앤디는 모리씨가 이 노래를 공연에서 부른 것이 2017년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두 번 정도 The Smiths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할 뻔한 에피소드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재결합의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0에 수렴한다. 그래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아시스의 재결합 공연을 바라보는 The Smiths 팬의 착잡한 심정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두 뮤지션의 아우라가 클지라도 베이스와 드럼이라는 리듬 섹션까지 완전체로 결합하지 않으면 ‘과연 진정한 The Smiths의 재결합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어쨌든 그 둘이라도 – 사실 오아시스의 재결합도 갤러거 형제의 재결합이지 – 재결합하는 일은 없을 테니 그게 재결합이니 아니니 논할 계제도 아닐 것이다. 어쨌든 참 큰 떡밥이기는 하다. The Smiths의 재결합. Talking Heads의 재결합만큼이나 확률이 낮아 보이지만, 가슴 설레는 떡밥.

New Order 재결성 소식

뉴오더가 피터훅 없이 재결합한다. 이 前 베이시스트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밴드는 남은 라인업으로 10월에 영화제작자 Michael Shamberg를 위한 두 번의 자선공연에서 연주하기 위해 재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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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팩토리레코드를 운영한 이외에도, 샴버그는 상을 받았던 True Faith를 포함하여, 뉴오더 비디오 몇 개를 프로듀스했었다. “마이클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였어요.” 썸너의 말이다. “그는 매우 아프고 지속적인 의료치료를 요합니다. 우리는 그를 돕고 싶어요. 그리고 이 쇼는 그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재정적 지원에 기여할 것입니다.”

뉴오더는 훅이 밴드를 떠나면서 2007년 해산했다. 처음에 그룹은 이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베이시스트는 이에 맞서 싸웠다. “너희들은 나 없이는 더 이상 뉴오더가 아니다!”라고 그는 마이스페이스에 쓰기도 했다. “너희들은 2/3를 가질 수도 있지만, 너희가 ‘뉴오더적인’ 어떤 것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법정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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