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ing the Seed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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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ngTheSeedsOfLove” by Eil.com. Licensed under Wikipedia.

“Sowing the Seeds of Love“는 영국의 팝그룹 Tears for Fears가 내놓은 그들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Seeds of Love의 첫 싱글이다. 이 곡은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이태리, 뉴질랜드 등에서 탑5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도 빌보드 핫100 차트 2위까지 올랐다. 비틀즈의 노래풍을 많이 흉내 낸 이 곡은 1987년 6월 만들어졌다. 이 시기는 영국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마가렛 대처와 그의 보수당이 세 번 연속 집권에 성공한 시기였다. 노동계급 집안에서 태어났고 사회주의에 흥미를 느끼고 있던 Roland Orzabal은 이 사실에 분노한다. 그래서 그는 이 노래를 TFF 노래 중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노래를 만들 심산이었던 것 같다. 가사에서는 승리한 대처에 대한 쓴 소리를 내뱉기도 하고(”높은 이상의 할머니 정치인, 당신은 대중이 뭘 원하는지 모르시나요?“) 1970년대 Paul Weller가 The Jam을 이끌며 정치적 급진적이었다가 The Style Council을 이끌며 다소 급진성이 사라졌음을 아쉬워하기도 한다(”The Style을 걷어차 버리고 The Jam을 다시 데려와.“). 그리고는 소리쳐 외치라고 노래한다(고통을 느껴라. 걱정이 된다면 그에 관해 말하고 그에 관해 소리쳐라.”).

뮤직비디오

YouTube에서 Radiohead의 음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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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ile and Learn, Rockin Robin Cooks, Nicky’s Kitchen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burger+recipe, thumbnails from https://www.youtube.com/watch?v=D-hOG4lRm3Y, https://www.youtube.com/watch?v=OlI9tawpuvo, https://www.youtube.com/watch?v=4j8tLMbYHf4, CC BY 3.0, Link

YouTube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계획 과정에서 인디레이블의 음악이 YouTube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이는 이제 더 이상 YouTube에서 Adele, Arctic Monkeys, Radiohead, Jack White의 음악을 들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YouTube의 고위 임원은 “다만 시간의 문제”일뿐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YouTube의 새 서비스는 사람들이 광고 없이 음악을 즐기거나 노래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료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Spotify나 iTunes가 긴장할만한 서비스다. 회사의 콘텐츠 및 비즈니스 부문 대표인 Robert Kyncl은 “YouTube Music Pass”라 이름 붙여질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이 서비스가 연말쯤 본격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인디레이블을 대변하는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이 새 서비스의 계약 체결 과정에서 자신들이 Sony, 워너, 유니버설과 같은 메이저 레이블에 비해 불리한 계약조건을 강요받았다며 항의하고 있다는 점이다. WIN의 주장에 따르면 YouTube는 WIN이 Spotify 등 유사 서비스로부터 받는 로열티보다 열악한 수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YouTube는 이제 개개고 있는 인디레이블의 음악을 사이트에서 내리겠다고 을러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인디레이블 소속의 가수들도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Radiohead의 Thom Yorke는 “그러한 시도가 YouTube 자체에 손상을 입힐 것”이라고 비판했고, Billy Bragg은 “왜 그들이 지금 벌집 통을 열었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Robert Kyncl은 “우리는 100%의 성공률을 원하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미 음악 산업의 약 90%에 해당하는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라이센싱 에이전시 Merlin은 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인디 레이블이 음악 시장에서의 판매나 스트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2.6%로 추정하고 있다.

YouTube는 2005년 문을 연 이래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독점적인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전 세계의 유사서비스 중 조회 기준으로 44%(2011년 10월)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위 업체 Yukou의 점유율 2.3%의 거의 20배다. YouTube는 이런 막강한 점유율을 무기로 인디레이블과의 협상력을 주도하려 하는 것이다.

YouTube, Facebook, Amazon은 각각 다른 성격의 사이트다. 하지만 어찌 보면 그들은 콘텐츠 제공업체나 상거래 사이트라기보다는 일종의 플랫폼이다. YouTube는 비디오를, Facebook은 사람들의 사연을, Amazon은 상품을 늘어놓고 거래하는 터를 제공한 것이다. 인터넷과 모빌에서 한번 주도권을 움켜잡은 플랫폼의 독점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들 업체는 어느새 이런 독점력을 이용해 이득을 보려고 한다. 아마존은 일부 출판사의 상품 선적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웹브라우저 사용이력까지 추적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려 한다. 사실관계는 더 파악해봐야겠지만 어쨌든 유투브가 협상지연을 이유로 인디레이블의 콘텐츠를 내리겠다는 협박을 하는 것은 우월적 지위 남용에 가깝다.

오래된 오프라인 독점기업에 비하면 아직도 신생업체에 가까운 이런 신산업 “독점”업체1의 비즈니스는 새로운 것이지만 비즈니스 행태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인터넷 비즈니스란 오프라인의 그것과는 또 다르게 성장함에 있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 써드파티와의 협업을 통한 공생도 한몫했었음을 잊고 있는 것일까?

  1. 가장 오래된 고참 업체 Amazon은 무려 1994년 설립됐다 ↩

Split 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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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t Enz at Nambassa January 1979” by Nambassa Trust and Peter Terry – http://www.nambassa.com.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Split Enz는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까지 활동했던 뉴질랜드 출신의 뉴웨이브 밴드다. 1972년 Phil Judd와 Tim Finn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고 후에 Tim의 동생 Neil Finn이 가세한다. 밴드는 고향인 뉴질랜드와 인근의 호주, 그리고 캐나다 등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곡은 1980년 싱글 “I Got You”다. 밴드는 아트록, 스윙, 펑크록, 뉴웨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영향 받은 음악을 구사했다. 또한 밴드는 비주얼 적으로도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컬러풀하면서도 약간은 괴짜 같은 스타일의 패션을 유지했다. 1970년대 이들의 음악 스타일은 어쿠스틱 포크에 가까웠다. 하지만 1977년경부터 전자악기를 도입했고 프로그레시브록에 가까운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 시기는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Phil Judd가 그룹을 떠나고 Neil Finn이 가세한 시기와 일치한다. 이후 이들의 사운드는 점점 뉴웨이브 스타일로 바뀐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MTV에서도 그들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밴드는 1984년 해산했고 그 뒤 몇 번 재결합하기도 했다. 해체 후에도 멤버들은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 대표적으로 Finn형제가 주축이 된 Crowded House와 Finn Brothers 등이 있다. Split Enz와 Finn 형제의 뉴질랜드에서의 음악적 권위는 압도적인데 오스트랄시아 공연권리협회가 선정한 Top 100 New Zealand Songs of All Time이라는 차트에서는 Split Enz의 곡이 무려 일곱 곡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Finn형제가 작곡한 곡과 Crowded House 시절의 곡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개인적으로 이들 독특한 음악과 비견할 다른 나라의 밴드를 찾으라면 미국에서는 Talking Heads, 영국엔 XTC이라 생각한다.

스튜디오 앨범 디스코그래피
Mental Notes (1975)
Second Thoughts (1976)
Dizrythmia (1977)
Frenzy (1979)
True Colours (1980)
Waiata/Corroboree (1981)
Time and Tide (1982)
Conflicting Emotions (1983)
See Ya ‘Round (1984)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1985년 6월 1일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 The Police 출신의 미남 싱어 Sting이 솔로 데뷔 앨범 “The Dream Of The Blue Turtles”를 내놓았다. Sting과 Pete Smith가 프로듀스한 이 앨범은 1984년 말에서 1985년 초까지 뮤지션 Eddie Grant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주로 녹음작업을 수행했다. Sting은 이 앨범에서 The Police의 음악 스타일과 다르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째즈 뮤지션들을 초청했다. 앨범 제목은 Sting이 실제 꿨던 꿈에서 따온 것인데, 꿈에서 한 거대한 파란 거북이가 Sting의 집 정원에 침범했다고 한다. Sting이 솔로 앨범을 내려했을 때 팬들과 소속사 A&M 등은 그가 리스크를 지려 한다며 그 계획에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The Police 시절의 명곡 “Every Breath You Take”의 후일담 성격인 첫 싱글 “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는 미국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Russians”, “Fortress Around Your Heart” 등도 인기를 끌었다. 앨범은 빌보드 탑200 차트에서 2위까지 상승했고 영국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랐다. 째즈와 팝이 잘 어우러진 이 앨범에서는 핵전쟁에 관한 내용을 담은 “Russians”, 당시 영국에서 벌어졌던 탄광 노동자의 파업을 다룬 “We Work The Black Seam”, 1차 대전 당시 다수의 아동에게 마약중독을 초래했던 사건을 다룬 “Children’s Crusade”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Side one
1.”If You Love Somebody Set Them Free” – 4:14
2.”Love Is the Seventh Wave” – 3:30
3.”Russians” (Prokofiev, Sting) – 3:57
4.”Children’s Crusade” – 5:00
5.”Shadows in the Rain” – 4:56
Side two
6.”We Work the Black Seam” – 5:40
7.”Consider Me Gone” – 4:21
8.”The Dream of the Blue Turtles” – 1:15
9.”Moon over Bourbon Street” – 3:59
10.”Fortress Around Your Heart” – 4:48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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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 Crush album cover” by http://www.discogs.com/image/R-766249-1173539286.jpeg. Licensed under Wikipedia.

1985년 6월 17일 영국의 신쓰팝 그룹 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Crush”가 발매되었다. Stephen Hague와 OMD가 프로듀스한 이 앨범은 1984년 말에서 1985년 봄까지 리버풀에 있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녹음작업을 했다. 이전까지의 다소 실험적인 전자음악을 추구해왔던 밴드는 6인조로 진영을 재편하고 이 앨범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노선으로 스타일을 바꾸려했다.1 때문에 후에 The Pet Shop Boys, New Order, Erasure 등과 일하게 될 Stephen Hague와 처음으로 손을 잡고 앨범을 만들었다. 그 결과 “Secret”은 미국 차트에서 63위, “So In Love”2는 26위까지 올랐다. 앨범은 영국 차트 13위, 빌보드 탑200 차트 38위까지 올랐다. 이를 계기로 그룹은 미국 영화 감독 John Hughes로부터 새 영화 Pretty In Pink에 쓸 음악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그래서 탄생한 곡이 밴드의 최고의 히트곡인 “If You Leave”였다. “Crush” 앨범은 예음 레코드사를 통해 국내에 소개됐고3, “Secret”은 한 제약품의 CF에도 쓰이기도 해서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Side 1

1.”So in Love” (OMD/Stephen Hague) – 3:29
2.”Secret” – 3:56
3.”Bloc Bloc Bloc” – 3:28
4.”Women III” – 4:26
5.”Crush” – 4:27

Side 2

6.”88 Seconds in Greensboro” – 4:15
7.”The Native Daughters of the Golden West” – 3:58
8.”La Femme Accident” – 2:50
9.”Hold You” – 4:00
10.”The Lights Are Going Out” – 3:57

  1. 하지만 타이틀곡이나 마지막 트랙 “The Lights Are Going Out”에서는 여전히 실험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
  2. 이 곡은 그룹의 미국에서의 첫 탑40 곡이 되었다. ↩
  3. 예음은 또한 그들의 걸작 앨범 Architecture & Morality를 발매하기도 했다. 그 레코드사는 사실상 국내에 뉴웨이브 계열의 음반을 소개하는 유일한 레코드사였다. ↩

Six Months in a Leaky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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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Months In A Leaky Boat”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1].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Six Months in a Leaky Boat“는 뉴질랜드의 락그룹 Split Enz의 앨범 Time and Tide의 수록곡이다. 그룹의 리더인 Tim Finn이 작곡한 이 곡은 1982년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모험가들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항해하던 시절에 관한 노래다. 이러한 이유로 가사 중에는 호주의 역사학자 Geoffrey Blainey의 저서명인 “the tyranny of distance(원거리 독재)”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이 곡은 Tim Finn의 신경쇠약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포클랜드 위기 당시1 해전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물이 새는 보트’라는 표현이 적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방송에 제재를 받기도 했다. 본국인 뉴질랜드에서는 차트 7위, 호주에서는 2위, 미국에서는 83위까지 오르는 인기를 얻었다. 이 노래는 호주공연권리협회(Australasian Performing Rights Association)에서 2001년 투표에 의해 뽑은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100곡’에서 5위에 선정됐다.

뮤직비디오

  1. 포클랜드 전쟁은 1982년 4월 2일에 시작하여 그 해 6월 14일 끝난다 ↩

Pulling Mussels (From the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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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eeze pulling mussels cover” by From the website http://www.squeezenet.co.uk/.. Licensed under Fair use via Wikipedia.

“Pulling Mussels (From the Shell)“은 Squeeze가 1980년 내놓은 앨범 Argybargy의 수록곡으로 앨범의 첫 싱글로 같은 해 4월 발매되었다. 밴드 멤버인 Chris Difford와 Glenn Tilbrook이 만든 이 노래는 이 곡은 호의적인 평을 받으며 영국 싱글 차트 44위까지 올랐다. 미국에서는 차트에 오르지 못했다. 휴가지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노래하는 이 곡에 대해 비평가 Chris Woodstra는 ”영국 노동계급의 관찰“이며 ”해변의 휴가지에서의 다양한 삶에 대한 상세한 스냅샷을 제공한다“라고 평했다. 이외에도 이 곡은 ”시류를 타지 않는 컬트 클래식“, ”뉴웨이브 시대의 팝클래식“ 등의 평을 들었다. Difford는 인터뷰에서 이 곡은 ”영국의 휴가지에서 보냈던 시간에 관한 추억에 관한 노래“라고 말했다. 또한 ”기본적인 비품, 오락, 시설 등만을 제공하는 염가의 리조트“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pulling mussels(홍합을 꺼내다)”는 영국에서 성관계를 뜻하는 은어로 쓰이기도 한다.

뮤직비디오

Ring My Bell

Ring My Bell by Anita Ward US vinyl red label A-side.png
By Juana Records – https://www.ebay.com/itm/Vintage-45-RPM-Vinyl-Record-Anita-Ward-Ring-My-Bell-/332403474231, Public Domain, Link

1979년 6월 19일 Anita Ward의 디스코 넘버 Ring My Bell이 빌보드 R&B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 핫100 차트에는 같은 해 6월 30일 1위에 올라 2주간 머물렀다. Frederick Knight 이 쓰고 프로듀스한 이 곡은 전직 교사였던 멤피스 출신의 이 가수에게 최고의 히트곡이 되었다. 이 곡은 원래 13살의 싱어 Stacy Lattisaw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Knight 의 회사 대신 아틀랜틱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자 Knight 은 가사를 고쳐 쓴 다음1 22살의 Anita Ward의 데뷔 앨범에 사용하도록 Ward에게 주었다. 이 트랙은 잭슨에 있는 Malaco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어 Knight의 Juana 레코드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Ring My Bell은 미국에서만 약 2백5십만 장이 팔렸다. 이 곡은 그 뒤 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 Ann Lee, Tori Amos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됐다.

뮤직비디오

  1. 이 곡은 당초 아이가 전화로 이야기하는 내용이었으나 보다 성인 가수에 맞게 고쳐 쓰게 되었다. ↩

One More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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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eorge Michael – Image URL, Public Domain, Link

1988년 5월 28일 Wham!에서 독립한 George Michael이 부른 “One More Try”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올라 3주간 머물렀다. 또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도 같은 날 1위에 올라 역시 3주간 머물렀고, R&B 싱글 차트에는 같은 해 6월 18일 1위에 올라 1주간 머물렀다. George Michael이 쓰고 직접 프로듀스한 이 곡은 뮤지션의 솔로 활동 중 네 번째 미국 차트 1위곡이 되었다. 1987년 10월 발매되었던 George의 첫 번째 솔로 앨범 Faith는 계속해서 히트곡을 쏟아내고 있었는데 One More Try도 그 중 하나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 또 다시 새로운 관계를 갖기를 꺼리는 한 남자의 심정을 담은 이 노래는 1988년 4월 11일 앨범의 네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고 4월 16일 40위로 핫100 차트에 등장했다. 그리고 6주 후 정상을 차지한다. 이 노래의 성공 덕택에 Faith는 R&B 앨범 차트에서도 1988년 5월 21일 1위를 차지하여 6주간 머물렀다. 아프리칸 어메리칸이 아니면서 R&B의 앨범과 싱글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사상 최초였다. 이후 2006년 Robin Thicke이 싱글 “Lost Without You”와 앨범 “The Evolution of Robin Thicke”으로 이 대기록을 다시 한 번 세웠을 뿐이다.

뮤직비디오

Built For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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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For Speed cover” by The cover art can be obtained from EMI America.. Licensed under Wikipedia.

1982년 6월 7일 라커빌리 밴드 Stray Cats의 “Built For Speed”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밴드가 이전에 영국에서 발매한 두 개의 앨범(셀프타이틀 앨범과 Gonna Bell)의 모음집의 형태를 띠고 있다. 밴드는 Eddie Cochran, Carl Perkins, Bill Haley & His Comets와 같은 50년대 뮤지션들의 음악에 영향을 받은 라커빌리 음악을 구사하였다. 이들은 그들의 고향 뉴욕의 롱아일랜드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며 지지자들을 확보하였다. 1980년 영국으로 이주한 이들은 뮤지션이 프로듀서인 Dave Edmunds를 만났다. 그는 밴드와 함께 그들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을 제작했다. Stray Cats는 이 앨범을 Arista 레코드사를 통해 내놓는다. 이 앨범에서는 “Runaway Boys”, “Rock This Town”, “Stray Cat Strut” 등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어진 앨범 Gonna Ball은 히트곡이 없었다. The Tomcats, The Teds, Bryan and the Tom Cats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The Rolling Stones 미국 순회공연의 오프닝 밴드 등으로 활동하면서 Stray Cats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밴드는 EMI-America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두 앨범의 컴필레이션 성격인 “Speed”를 내놓는다. 앨범에서 “Rock This Town”(#9 Pop)와 “Stray Cat Strut”(#3 Pop)가 큰 인기를 얻었다. 앨범은 빌보드 탑200 2위에 올랐다.
Side one
1.”Rock This Town” – 3:24
2.”Built for Speed” – 2:53
3.”Rev It Up & Go” – 2:27
4.”Stray Cat Strut” – 3:15
5.”Little Miss Prissy” – 2:59
6.”Rumble in Brighton” (Setzer, Slim Jim Phantom) – 3:11
Side two
7.”Runaway Boys” (Setzer, Phantom)- 2:58
8.”Lonely Summer Nights” – 3:16
9.”Double Talkin’ Baby” (Danny Wolfe) – 3:02
10.”You Don’t Believe Me” (Setzer, Phantom, Lee Rocker) – 2:54
11.”Jeanie, Jeanie, Jeanie” (George Motola, Ricky Page) – 2:18
12.”Baby Blue Eyes” (Paul Burlison, Johnny Burnette)-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