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블랙 인터뷰

Jack Black 2 2011.jpg
By Toglenn – Own work, CC BY-SA 4.0, Link

잭 블랙을 사로잡은 첫번째 곡은 7 살때 들은 ABBA의 Take a Chance on Me였고 그 다음에 그 기분을 되살린 곡은 어머니가 들려주신 Simon & Garfunkel의 Cecilia였다. 그가 처음간 콘서트는 Devo였고 곧 Styx와 Journey의 음악에 열광했다. 그는 위협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더이상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싶지 않지만서도 하나만 더 말하자면 나의 소시적 음악 취향은 Huey Lewis & the News의 공연을 본것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Jack Black은 그의 밴드 Tenacious D에서 헤비 메탈을 연주하며 온갖 곡들의 리프를 입에달고 기타를 아작내는 익살스러운 락큰롤 전도사의 모습을 박스 오피스 1위 영화 School of Rock에서 보여준다. 하지만 무차별적인 쓰리코드 음악에 대한 사랑은 절대 장난이 아니다. “다들 구리다고 욕하는 헤비 메탈이 나의 음악적 뿌리라는 것을 결코 창피해하지 않습니다. Ozzy Osbourne의 Blizzard of Ozz 앨범은 날 변화 시켰어요. 그것도 영원히..”

Ozzy에 이어 그는 Iron Maiden, Judas Priest, Black Sabbath, Ronnie James Dio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꼈다. 하지만 80년대 헤어메탈이라 불리는 치렁치렁한 음악이 나오면서, 그의 음악적 취향은 Meat Puppets, Minutemen, fIREHOSE, Sebadoh, Urge Overkill등의 언더 그라운드 얼터너티브 록들로 옮겨갔다. 그는 Soul Asylum도 좋아했지만 데이빗 퍼너가 위노나 라이더와 데이트한 이후론 시디를 다 불싸질렀다고 했다.-_-;;

그는 Nirvana의 대대적인 성공 전까진 모든 메인스트림 음악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그의 Nirvana에 대한 사랑은 서브팝에서의 Bleach 음반에 이어 메이저 레이브 게팬에서 발매한 Nevermind가 대박을 터트린 이후에도 계속된다. “내가 좋아한 밴드들은 넒은 팬층이 없어서 나는 곧잘 그들에겐 내가 꼭 필요할거라고 생각해 왔고, 밴드가 뜨면 아쉬운 작별을 고하곤 했지만 Nirvana 만큼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니 나는 그만 듣겠다는 작별인사를 만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들은 나같이 기괴한 음악을 만드는 사람에게도 메인스트림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줬어요.”

그 당시에 Jack Black의 음악 취향은 Bobby McFerrin이었다.  그의 보컬 스타일은 환상 그 자체였다고 그는 말하며, Billy Joel의 죽여 주는 손가락 움직임이 언제나 대뇌를 간지럽혔다는 기억도 끄집어냈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헤비 메탈로 귀환했다. 화려한 David Lee Roth 시절의 Van Halen, Bon Scott가 몸 담고 있던 초기 AC/DC, 그리고 물론 Spinal Tap을 패러디하며 그때의 영광을 재건하려고 노력했다. 요즘 Jack Black은 Neptunes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N.E.R.D.의 음악을 즐기며 Radiohead, 그리고 Meg과 Jack White로 이루어진 밴드 White Stripes의 음악을 즐겨듣는다.

Jack Black과 Jack White가 혹시 어릴때 헤어진 음악적 쌍둥이가 아니냐는 농담을 던져봤다. Jack Black은 특유의 오버 하는 말투로 말했다. ‘우리 모두 록을 사랑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Jack White가 훨 났죠. 스테이지에서의 그의 존재감이란..  솔직히 그의 기타 연주를 들을 때면 어떤 면에선 화가 납니다. ‘그만 그마안해 내 뇌가 녹아 버릴것 같아~~’ 그는 정말 대단합니다.”

Jack Black은 요즘의 포스터용 보이밴드들과 요부형 여자가수들의 성공을  ‘얼굴만 반반한 것들의 습격’이라 정의했다. 그는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Jennifer Lopez가 차트를 호령하는 암흑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보험들린 궁뎅이가 없었으면 그녀가 지금처럼 성공 할수 있었을까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그녀는 노래의 노자의 모르는 무늬만 가수일 뿐입니다.”

최근 음악신에서의 락의 열정은 많이 퇴색했지만 다시 일어날 힘이 있다는 그의 믿음은 확고했고, 마지막으로 일성을 토했다. “락은 불사조처럼 재속에서 다시 일어나 건조한 이 음악계를 꼭 불질러 버릴겁니다.

스다다 스다다다다다아다…….”

Music according to Jack Black[USA Today]

Mr.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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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ReaganMrTChristmas1983” by Uncredited White House photographer – White House photo via Reagan Library, # C18929-22, at [1].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bizarremag.com이 1980년대의 아이콘 중 하나인 Mr. T를 인터뷰했다. 역시 이상한 내용이다.

당신이 만난 이들 중 누가 가장 약했나?
Who’s the weakest guy you’ve ever encountered?

피위허먼. 슬프게도 그를 훈련시킬 기회가 전혀 없었다. – 강하게 해주고 남자로 만들어줄! 시간이 무한했더라도 충분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입는 그 조그만 초딩스런 양복은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
Pee-wee Herman. Sadly, I’ve never had the chance to train him – to get him to beef up and man up! I don’t think there’d be enough time if I had eternity. And that little wimpy suit he wears doesn’t help matters.

노래와 연기를 병행한(하는) 연예인들

검증된 스타성에 대한 재탕이라는 비판은 일단 접어두고라도 노래를 하던 사람이 또는 연기를 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테이지에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연기자들이 아직 공중파 방송사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던 70~80년대에 KBS소속 탤런트를 MBC에서 만날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 또는 가끔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멀티스포츠 플레이어(야구도 하고 미식축구도 하고) – 이채로움과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요. 다음에서 몇가지 행태를 분류해봤는데요. 어디까지나 자의적인 잣대로 잰거니까 잣대가 국제표준하고 다르다느니 하는 공격은 하지 말아주세요~.

1) 노래도 연기도 되는 연예인

데이빗보위 – 노래야 말할것도 없고 야리꾸리한 흡혈귀 영화 Hunger, 라비린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죠.

스팅 – 역시 노래는 두말할것 없고 듄이나 기타 여러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바브라스트라이샌드 – 이 아줌마는 연기 역시 수준급이었죠. 영화도 좋은걸 여러편 찍었고..

전영록 – 주로 얄개(요즘 아해들이 이 단어를 들어봤을까?)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래도 당대 최고 – 또는 유일한 – 의 멀티엔터테이너였으니….

장나라 – 노래도 연기도 이도 저도 안되서 쇼게스트로만 출연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쟤가 가수였어?” 또는 “쟤는 도대체 뭐하는 애야?”라는 질문을 유발시키는 상당수 허접 연예인들과는 차별화되는 대표주자. 그녀의 스타성이 너무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프랭크시나트라 – 이 할아버지는 딱히 가수다 또는 영화배우다라고 구분하기 어려우리만큼 양 분야에서 확실한 발자욱을 남긴 인물… 난 둘다 별로지만…

릭스프링필드 – 그에게서 레이프가렛, 숀캐시디처럼 틴에이저적인 스타성을 이용한 동시패션이라는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노래가 떠서…(찬조출연 – 잭와그너)

양동근 – 천재적인 연기력에 뛰어난 힙합 실력은 별책부록(얼굴이 안받쳐줘서~)

임창정 – 근데 이제 솔직히 좀 지겹다.

마키마크 & 마크왈버그 – 연기로 변신해서 정말 용된 사나이. 부기나잇에선 팬티까지 벗어내리는 스턴트연기까지…

2) 노래는! 연기는?

엘비스프레슬리 –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거의 그의 스타성에 의존했었고 엘비스 역시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생시에 진지한 역에 굉장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스타탄생”에서 바브라스트라이샌드와 공연할 기회를 가질뻔 했지만 아깝게도 놓쳐서 그의 연기경력은 더 이상 뻗어나갈 수 없었다는군요.

혜은이 – 70년대에 대히트했던 “왜그러지”라는 코믹 주말연속극의 히로인까지 했을 정도로 연기에 상당히 깊숙히 관여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라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던듯….

마돈나 – 연기에서 인정을 받을려고 무진 애쓰는 마릴린컴플렉스… 그러나 평가는 기대 이하.

보이조지 – 최근 영국의 연극계에 데뷔한 그녀… 살 좀 뺏나?

휘트니휴스턴 & 머라이어캐리 – 이 두 아줌마를 같이 묶어서 말하는건 그런 취급을 받아도 별로 할말없는 연기력을 선보였기 때문… 더불어 브리트니스피어스도 사은품으로 같이 묶어 팜.

프린스 – 퍼플레인을 안봐서 그의 연기력을 알 수 없지만 웬지 노래에서 통하는 그의 B급 센슈얼 퍼스널리티가 영화에선 통하지 않을 듯한 느낌.

김민종 – 노래는 좋았는데 연기는 국화빵

3) 연기하다가 잠깐 노래?

피비케이츠 – 뛰어난 가창력은 아니지만 미소녀적인 여린 목소리로 몇곡의 발라드를 소화했던….

아랑드롱 – 빠로레~ 빠로레~ 하던 그 노래에서 잠깐 등장..

앤터니퀸 – “아빠 나는 언제 어른이 되나요~~”

최불암 – 위의 그 노래의 주인공… 번안곡이죠.

김희애 – 나를 잊지 말아요~~~ 로 반짝인기. “쿠쿠 밥잘되요?”

러쎌크로 – 지금은 떡 벌어진 떡대와 무식한 얼굴로 헐리웃을 평정하고 있는 그지만 어릴적 고향 호주의 한 라카빌리 밴드에서 삐쩍 마른 몸을 흔들어가며 노래하던 오빠였음.

잭블랙 – 루핀옹이 그의 사진을 책꽃이로 꽃고 다닐지도 모를 인물… 잠깐 노래할 심산이 아닌듯…

자니뎁 – 노래도 한대매?

4) 노래하다 잠깐 연기? 나 잘했나?

존테일러 – 노래라기 보담은 연주자(물론 아두워라두~ 하는 이상한 노래도 불렀지만)였고 90년대에 이런 저런 영화에 잠깐씩 얼굴을 내비쳤는데 걍 꽃미모가 전성기였던 80년대에 뛰시지…

바다(?) – 쎄스(SES)의 멤버로 제목도 기억안나는 트렌디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던데 잠깐 채널돌리다 본 그녀의 연기는 역시 잠깐 채널돌리다 본 김민희의 연기에 비해서는 거의 천재적인 수준.

데보라해리 – 비됴드롬에 출연한건 기억나고 영화도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이후에도 몇편의 영화에 출연.

마이클잭슨 – 얼마전 맨인블랙2에서 깜짝 출연했다는데 영화를 안봐서… 그나저나 삶 자체가 영화인데 뭐하러 영화출연을…

이기팝 – 자니뎁 주연의 크라이베이비에서 출연했었는데 다른 영화도 했었나?

5) 노래? 연기?

구본승 – 요즘 뭐하나?

손지창 – 김민종하고 비교되던…

채정안 – “난 테크노 가수에요.” 정말????!!!!

최민수 – ?

6) 연기 한번 해보면 재밌을것 같은 가수

자비스코커(펄프) – 키다리아저씨에서 아저씨역?

브랫앤더슨(수에드) – 데이빗보위 전기영화에서 젊은 데이빗역을 하고 싶어할까나?

lupin 드라마에 나오는 처자는 바다 아니고 유진;;

최민수는 국내 최초의 뮤지칼 영화 ;;그대와 함께 마지막 춤을
에서 스노우진^^입구 쌩쑈를 한 기억이.. 신혜수랑

mj는 불후의 명작 문워크가 있지 않습니까..

자비스 코커가 키다리 아저씨?? 차라리 이재민이…

얄개=얄미운 개구쟁이의 약자라구 어릴적 책에서
본것 같은데 ..확인할 길이 없군요..

연기썩 잘하는 가수 한국엔 김창완 ,이상우
미국엔 줄리아 로버츠 전남편-낙인인가 훈장인가..-
라일 로벳(숏컷의 억울한 빵집주인 압권),
케이디 랭,랜디 트레비스(박승대 풀빵^^)
등의 컨츄리 가족들,,,
2002/09/04  
lupin 잭 블랙은 원래 시작이 음악 이었다는;;
(하이 피델리티가 앨범 제작에기폭제가 됐지만서도)
모 드라마의 성공에
무임승차한 안짜이쉬;;와같은 레벨이 아니라는..

.. amg 별 네개반이라니까요,,,,

Artist Tenacious D
Album Title Tenacious D
Date of Release Sep 25, 2001
Genre Rock
Tones Sexual, Quirky, Confident, Freewheeling, Fun, Humorous, Uncompromising
Styles Hard Rock, Alternative Pop/Rock, Comedy Rock
Type parental advisory
2002/09/04  
sticky 맞아.. 그 빵집주인… 정말 불쌍한 얼굴이어서 잘 어울렸드랬지. 줄리아로버츠는 취향도 다양해.
2002/09/04  
다시 스펜도발레의 개리켐프도 보디가드를 비롯, 몇 영화에 나왔다네요. 알리사 밀라노랑도 같이 출연하기도 하고. 베이시스트 키아누 리브스는 연기 그정도면 직업해도 되겠던데…스팅의 최근작?은 가이리치 영화 락,스탁 & 2…에 바 주인인 아부지로 출연. 잭블랙 앨범 관심가지네요…
2002/09/04  
lupin 알리사 밀라노도 베스트 음반까지 나온 가수;;
(라이벌 마이주라?)
가끔 라디오에서look in my heart 나오더라는..
브루스 윌리스 에디머피,돈존슨,잭 와그너
다 top 10가수들이네요..
두 마리 토끼라는 제목으로
언제 죽 박스 한번 돌리시조^^
2002/09/05  
sticky 것도 좋은 생각이네… 근데 실제로 한명의 사냥꾼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2002/09/05  
sticky 생각해보니 홍콩은 이런 류의 연예인이 무더기로군요… 유덕화, 알란탐, 장학우, 장국영 기타 등등… 상대적으로 좁은 인력풀이라는 고유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현상이겠죠.
2002/09/05  
다시 데이빗핫셀호프도 껴줘야나. 윌스미스도 요즘앨범 쫌 잘나가나부던데. 골디의 연기경력도 꽤 예전부터데요. 007투모로네버다이스랑 스내치에서도 얼굴보였죠…아 이젠 바닥드러나서 그만해야겠어요.
2002/09/05  
스티키 박영규 – 카멜레온 뭐시기라는 노래… 그래도 꽤 인기를 누렸던…
노영국 – 우리 유명한 서갑숙 아줌마의 전남편… 어디서 뭐하는지…
김보연 – 한때는 오히려 가수로 유명했던….
방미 – 그녀의 본명의 박미숙(?)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
2002/09/05  
다시 글구보면 나현희 ‘다신 사랑하지 않을거야’도 있고 음,,,엄정화는 원래 연기자아녔어요?? 이혜영도 빵빵한 윤혜영?이랑 코코했었잖아요. 거친 숨소리인지 어쩌구로 시작하는 노래 한땐 노래방 18번이었는데…(건 글구 어제 25 쎅씨스트 맨에서 조니뎁이 2위했던데…)
2002/09/07  
sticky 아~ 나현희… 처음 등장했을때 상당히 상큼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나요? 큰 눈에 계란형의 얼굴 … 지금 생각해보니 언뜻 이나영과 비슷한 분위기… 윤혜영.. 정말 빵.빵.했죠. ^^; 근데 그 멍청해보이는 얼굴과 실제로의 멍청한 언변으로 매력은 꽝….
2002/09/10  
다시 근데 생각해보니 윤혜영이 아니고 윤현숙아닌가싶기도 하네요.
2002/09/10  
sticky 그런감… 음… -_- 이렇게 둘이 헤맨 사실을 루핀옹이 알면 그냥 안넘어갈텐데요… 두려워
2002/09/11  
다시 아, 그렇죠 루핀!님은 대체 어디로…
그런데, 오늘 와보니 프리보드의 리리리야말로 참으로 무서운 내용이던데요. 으악~한번 해줄만한 아이템이더군요. 음 그 80s싸이트는 국내싸이트였군요. 근데 참 어이없는 오해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호홍~
2002/09/12  
lupin 요즘 바로타에서 흥신소 직원처럼 죽치며 취소된 열차표 구하느라..

윤현숙 뜬금없이 최종원 아저씨랑 본능게임이라는 영회 찍었던 기억이 마지막인가 싶더니 며칠전수재민 돕기자선 골프 한다면(왜 수재민 돕기 씽크로 나이즈드 대회를 하시지 ;;;) 잠시 얼굴 드밀데요

mmm mmm mmm
리리리 사태를 포함 이런 게시판 필화 소동땐 당사자들 아니면 그냥 두고 보는게 사이트를 위해 제일 좋은것 같다는 (투 머치 리플 킬유~~~~인디 에엔드)
‘우리는 조약돌처럼 말없이 잠자코 있을것이나
우리의 수동성 그 자체가 하나의 행위가 될것이다’
-장 폴 사르트르
2002/09/13  
lupin to 다시님
잭 블랙 의 tenacious d 못 구하시면
낭중에라도 말씀하세요
몇장 구워 놓은거 있으니깐요

간단한 사연과^^ 신청곡;;; 그리고 같이 듣고 싶은사람을
함께 적어서 글 남겨 /-_-주세요;;;
연락처는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77..이아니구나 _-_;;;
2002/09/13  
다시 글구보면 최종원아저씨랑 조형기아저씨랑 은근히 국산애로영화에 단골배운거 같데요. 지난여름 영화채널의 몇몇 국산고전애로물을 봐봤는데 거의 다 나와서 새삼스러웠습니다. 어찌나 저거하던지…;;;

to 루핑님
저기,,,간단한 사연이람은 그 손바닥 핢아먹는 땐스에 갔다구나 할까요…같이 듣고 싶은 사람은,,,헝헝…;;; 낭중에 좀 부탁드리께요. 아님 전달식날 듣고서 반납도 가능합니다. 호홍~
2002/09/13  
sticky 위에 음음음음… 을 보니 충돌실험인형들이 생각나고 충돌하니 어제 본 영국의 그 로봇시합이 생각나고 그 로봇시합에 나왔던 최면디스크가 생각나고…. 치매에 안걸리려면 끊임없이 두뇌활동을 해야함….
2002/09/13  
다시 고생이 많으십니다. 스티키님…ㅎㅎ
2002/09/14  
sticky 웬지 이 포스팅의 댓글은 이제 본문하고는 상관없는 메모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_-;;
2002/09/14  
다시 일말의 책임을 느끼고,,,이동건은 요즘 연기자로 더 잘나가죠??
2002/09/16  
sticky 옛날 가요정보를 뒤적거리다보니 원준희도 서세원의 영화에 출연한적이 있더군요. 납자루떼였나? 그나저나 서세원쇼는 계속 한대요? 정말 이 나라는 희한한 나라야. 이수만이는 미국에서 골프나 치고 있고…. 세금으로 선거비용댄 놈들이 정치의 희생양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2002/09/16  
sticky 예전에 한번 시도했던 ‘댓글얼마까지달릴수있나’ 테스트를 *다시* 하고 있는듯한 기분….
2002/09/16  
다시 글구보니깐, 강성연도 보보라고 해서 앨범냈잖아요. 노래도 곧잘하던데. 여기저기 오락프로그램에서 모창도 막 해대고 그러데요. 음, 제가 예견하건데, 머잖아 아유미가 시트콤 정도에 출연해서 연기노래를 병행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2002/09/16  
다시 댓글달지말라는 신의계시로 알겠습니다. -,.-;;; *다시*드림…
2002/09/16  
sticky 난 첨에 보보보고(발음이…) ‘야 그 강성연닮았네’ 그랬드랬죠. 음… 또 댓글을 달고* 말았군요.
2002/09/17  
몬티 (댓글 아니라 우기는 사적 코멘트)
루핀님 마이쥬라라니, 어김없이 또 생각나자나여….. 에드워드 펄롱의 그 주금의 허스키…… “홀돈 타잇~!” (윽)

2003.12.21

프렌치 락의 진수 : Tai-Phong

프랑스하면 떠오르는것은?.. 샹송.. 에펠탑.. 알랭 들롱?.. 최근들어 ‘파리의 연인’?..

나 Rosy는 불과 2~3년전부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물론 음악적으로) 프랑스가 자랑하는(?) 헤비메탈 밴드 ‘트러스트(Trust)와 ‘장 자끄 골드만’이 바로 그들이다..

장 자끄 골드만 (Jean-Jacques-Golman) .. 몇해전 감각적인 모 남성스킨 CF에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C’est Ta Chance 라는 곡으로 그나마 국내에 이름을 알렸던 경력(?)이 있다..

Rosy도 이분(?)을 처음알게된 계기도 모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어있었던 C’est Ta Chance라는 곡을 접하고 난 뒤 부터였다..

감각적인 피아노 인트로 .. 시원시원한 팝/락 사운드의 중.후반부.. 참 인상적인 곡이었다.. (악센트가 강한 불어로 팝을 소화하는게 첨엔 웃기기도..)

프랑스는 락음악의 불모지로 알려져있다.. 알려진 락 아티스트도 프랑스출신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Trust같은 경우도 사운드는 전형적인 하드메탈 사운드였지만.. 가사는 불어다.. 순전히 내국용 그룹인셈..

여기 소개하려는 Tai-Phong 역시 프랑스 내국용 락밴드였다.(현재는 해산) 프랑스내에서는 락의 전설 혹은 락의 신화 정도로 통할정도로 자국내에서는 상당히 지명도가 있는 밴드이다.

Tai-Phong=장 자끄 골드만, 장 자끄 골드만=Tai-Phong라는 공식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Tai-Phong (따이퐁) : 중국어로 ‘태풍’정도로 해석하면 될것이다. 80년대 영국 뉴웨이브 듀오 ‘Wang Chung’ 의 선배격으로 느껴진다..;; 물론 밴드명에서말이다..)

장 자끄 골드만은 따이퐁의 해산후에도 계속해서 솔로로 자국과 유럽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극히 프랑스적이고, 귀공자풍의 외모로 락의 불모지인 프랑스에서 꿋꿋하게 락음악을 고집했던 쟝 자끄 골드만.. 지금 소개하는 음반은 장 자끄 골드만의 그룹 ‘따이퐁’의 명곡들만 엄선한 베스트 콜렉션이다.

1984년에 발매된 본 베스트앨범에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국내에도 LP시절 라이센스된적이 있었고.. 몇해전 Warner뮤직에서 Mid-Price시리즈로 재발매 되었었다.. 현재는 구하기 힘든앨범이 되어버렸지만, 국내에 라이센스 되었던 앨범이라 끈기를 가지고 찾아다니다 보면 구할수 있을것이다.. (인터넷으로도 구하기가 힘들다.) 나 Rosy도 회사에서 캐캐묵은 반품박스를 뒤지다가 우연챦게 발견했다…;;

9곡중 최고의 명곡으로 치는곡은 Sister Jane으로 알고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9곡 모두가 평균적이라는 생각이다.. 혹자에 경우에는 이들의 음악을 듣고 락음악이라는 생각이 안들지도 모르겠다.. 사실 프랑스 자국내에선 락음악으로 통하지만, 거의 포크에 가깝다.. (포크보다 조금더 락사운드가 양념된..사운드면에선 미국밴드 ‘아메리카’와 흡사하다) 키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한것을 보면 ‘딥 퍼플’이나 ‘유라이어 힙’에 대한 동경이 엿보인다.. 이들의 음악은 락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포근(?)하다.. 부드럽다.. 부담없다..(역시나 억센 불어발음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락음악이라는 테두리안에 놓고 보지말고, 그냥 생각없이 들으면 참 좋은 앨범이다.. 이들의 정규앨범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일터이니.. 본 베스트앨범으로 맛보기라도 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출처불명)

Thompson Twins

Thompson Twins in 1985, left to right: Joe Leeway, Alannah Currie and Tom Bailey.
By Distributed by Arista Records – eBay, Archive promo photo shows no copyright notice on front or back.eBay #2 Archive #2 Same photo with no copyright notice., Public Domain, Link

Despite the band being a trio, they took their name from a pair of characters, identical twins featured in Tintin, a French comic series. The bumbling, mustachioed detectives are known from their odd speech patters and the even odder fact that their only dissimilarity is their different last names — one is Thomson, the other is Thompson, “with a P, as in psychoanalysis.”
이 밴드는 트리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름을 프랑스의 코믹 시리즈 – 사실은 벨기에(역자주) – 땡땡의 등장하는 가상의 쌍둥이 캐릭터에서 그들의 이름을 따왔다. 이 실수연발의 콧수염을 기른 형사들은 그들의 이상한 말버릇, 그리고 그들의 단 하나의 차이점이 서로 성(姓)이 다르다는 더욱 이상한 사실로 유명하다. 한 사람은 Thomson 이고 다른 한 명은 Thompson이다. “P, 정신분석학(psychoanalysis)에서의”[출처]

에르제(Herge, 본명 Georges Prosper Remi)라는 벨기에 만화가가 창조한 땡땡의 모험은 불어권을 비롯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코믹 시리즈다. 신나는 모험담과 유머가 담긴 이 작품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이 만화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등장인물들 중 하독 선장을 제외한 캐릭터들이 모두 에르제의 주변에 존재했던 실제인물 들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전문가에 따르면 이들 중 탐슨 형제는 바로 에르제의 아버지와 삼촌의 캐릭터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들 형제를 다룸에 있어 에르제는 그들을 아주 어리석은 형사로 다루고 있다. 아버지와 삼촌을 모델로 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그가 겪었던 어두운 어린 시절, 그리고 아버지와 삼촌에 대한 정신적인 분노감이 내재되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에르제는 그의 생애와 땡땡에 대해서 다룬 Tintin Et Moi(2004) 라는 다큐멘터리에 인터뷰를 하면서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기도 했다. 여하튼 코믹물인 땡땡에 이런 감정이입이 담겨 있다는 학설이 진실이라면 그것은 어쩌면 또 하나의 잔혹동화일 수도 있을 것이다.

Top Ten of Everything from Simon LeBo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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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zza, Mizzo, Lils and Daniel / Karen, Tony and LillyOriginal uploader was Exxolon at en.wikipedia – Derived from Flickr Image https://www.flickr.com/photos/kazmizandlils/76334875/Transferred from en.wikipedia, CC BY 2.0, Link

1) SONG
Gnarls Barkley’s “Crazy”. Fanstastic record, it got in to people’s hearts and minds. It takes you back to the simple truth that nothing beats a great song.

2) LECTURE
Al Gore in Hong Kong. John and I went to see Mr. Gore speak, mainly about Global Warming. It was quite depressing in a way, but it was also uplifting because it made us feel like we could really do something.

3) BOOK
Hilary Mantel’s “Beyond Black.” Wonderful book. Great compassion and hunour – and quite a scary thrill-ish aspect to it.

4) POLITICAL MOMENTS
Democratic success in both the US Houses and the resignation of Donald Rumsfeld.

5) FILM
“The Queen.” This film gave you a slightly different point of view – which is important – about the family that is involved. Touching, warm and wonderful film.

6) WORLD DON’T
Israel Bombing Lebanon

7) SEXIEST FEMALE
Jessica Alba in “Sin City”. I know it came out last here, but she’s still got it.

8) BIGGEST HYPE
“Borat.” It was/is a good film, but it was the most incredibly hyped thing I’ve ever come across.

9) FUNNIEST RE-RUN
“This is Spinal Tap.” It’s still funny, it’s over 20 years since that film was made, and it really is brilliant.

10) MOST CRINGE WORTHY AND EMBARRASSING MOMENT
Kayne West at the MTV Europe Awards.

(BONUS) BIGGEST SURPRISE
James Bond and “Casino Royale.” Finally a really great Bond film after all of these years.

http://duranduran.com/

Lawrence Kas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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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ge Skidmore, CC BY-SA 3.0, Link

로랜스캐스단의 영화이력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걸작 The Empire Strikes Back 의 시나리오 참여부터 시작하였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 양반의 다음 작업은 또한 초유의 히트작 인디아나존스의 Raiders of the Lost Ark 의 시나리오 작업이었다. 이때부터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만방에 떨쳤고 마침내 1981년에는 감독으로서의 처녀작인 스릴러 Body Heat 를 내놓는다. Double Indemnity 의 후속편과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이 끈적끈적한 작품으로 로랜스캐스단은 단숨에 히트감독의 명예를 획득하게 된다.

이후 1983년 또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 Return of the Jedi 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후부터 그의 변신은 시작된다. 스타워즈나 바디히트처럼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던 영화가 주특기였던 그가 1983년 갑자기 죽은 친구를 애도하기위해 장례식장에 모인 옛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The Big Chill 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빠르지도 않고 더디지도 않은 템포로 이제는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 간의 미묘한 감정을 그린 수작이다. 또한 쏘울 명곡으로 가득 찬 사운드트랙도 감칠맛인데 이를 통해 그의 음악적 편력도 드러냈다.

이후 The Big Chill에서 같이 작업했던 William Hurt를 내세워 만든 Accidental Tourist에서 또 한 번 서정적인 드라마를 통한 인생회고담의 장기를 선보인 그가 1990년에는 난데없이 포복절도 코미디 I Love You To Death(비디오 출시명 : 바람둥이 길들이기)를 내놓는다. 케빈클라인, 리버피닉스, 커누리브스, 윌리엄허트, 트레이시울먼, 피비케이츠 등 초호화배역을 내세워 바람둥이 남편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여인의 실화를 극화한 이 작품으로 그는 코미디에도 한 재주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었다.

1991년 그는 Grand Canyon 으로 다시 특유의 인생역정 드라마 전문 감독의 입지를 확인하였다. 큰 에피소드 없이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통해 인생의 맛을 음미하는 이 영화에서는 대니글로버와 스티브마틴을 등장시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인종적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에도 접근하였다.

1992년에는 케빈코스트너와 휘트니휴스턴을 앞세운 블록버스터에 프로듀서와 시나리오에 참여하여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만 작품 자체는 이전의 양질의 작품에 비해 다소 질이 떨어지는 영화인으로서의 갱년기 증상도 보이게 된다.

그러한 탓인지 이 이후의 작품은 이전만한 재기를 보여주는데 실패하고 케빈클라인과 맥라이언을 앞세운 로맨틱코미디로 반짝 성공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이기에 2007년 자신의 아들인 Jon Kasdan 의 작품 In the Land of Women 의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는 그가 언젠가 90년대까지 보여준 가공할 공력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해본다.

[펌]Monthy Python

Flyingcircus 2.jpg
By BBC – http://www.bbc.co.uk/comedy/guide/articles/m/gallery/montypythonsflyi_1299002137_2.shtml, released for free downloadoriginally listed differently, when i sent an inquiering e-mail i got the response back that I had inquired about a promotional photograph, so have relisted it, Fair use, Link

몬티파이돈과 관련되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이라곤

1. 무차별적으로 퍼부어지는 받고 싶지 않은 이메일을 유래는 명확히 모르지만 ‘스팸메일’이라고 부르는 것.
2. 몬티파이돈과의 과거력은 모르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12 몽키즈(12 Monkeys)’, ‘바론의 대모험(The Adventures of Baron Munchausen)’, ‘피셔킹(The Fisher)’, ‘브라질(Brazil)’ 등의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Terry Gilliam)은 알 것이다.

몬티 파이튼(Monty Python)은 한 사람이 아니라, 다섯 명의 영국인과 한 명의 미국인으로 구성된 영국의 코메디 집단이다.

이들은

  • 마이클 팔린(Michael Palin)
  • 테리 존스(Terry Jones)
  • 존 클리스(John Cleese)
  • 그레헴 채프맨(Graham Chapman)
  • 에릭 이들(Eric Idle)
  • 테리 길리엄(Terry Gilliam)

으로…

마이클 팔린(Michael Palin), 테리 존스(Terry Jones), 존 클리스(John Cleese), 그레헴 채프맨(Graham Chapman), 에릭 이들(Eric Idle)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릿지 대학가에서 당시 레뷔(revue)라는 시사 풍자 익살극 공연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코메디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테리 길리엄(Terry Gilliam)은 미국의 삽화가/만화가로 이들의 TV 프로그램 ‘나는 서커스(Flying Circus)’에서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고 이후 이들의 영화들에서 대본 및 감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1969년 10월 5일부터 1974년 12월 5일까지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된 ‘몬티 파이튼의 나는 서커스(Monty Python’s Flying Circus)’로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다수(?)의 영화를 제작했다.

  • 몬티 파이튼의 나는 서커스(Monty Python’s Flying Circus)
  • 뭔가 완전히 다른 것(And Now for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1972)
  • 몬티 파이튼과 성배(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1975)
  • 브라이언의 일생(Life of Brian)(1979)
  • 인생의 의미(The Meaning of Life)

이들의 코메디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만큼 컬트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전한 사고방식에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느끼기에 불쾌하거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 또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종교, 성차별, 민족감정, 인종차별과 같이 타부시 되어온 소재들을 대놓고 다루기도 하고 개걸스레 먹다가 배가 터져죽는 장면을 묘사하는 등 매우 지저분하거나 불경스러운 소재들을 자유롭게 다루고 있다. 로빈 윌리엄(Robin William), 짐 캐리(Jim Carrey) 등 미국의 유명 코메디언들도 이들의 팬이며, 미국의 유명 TV 코메디 프로그램 ‘토요일 밤 라이브(Saturday Night Live)’도 ‘나는 서커스(Flying Circus)’의 형식을 빌려왔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http://altamira.egloos.com/470425,  http://www.intriguing.com/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