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sions – Sanctuary

1970년대말에서 1980년대초까지 활동한 영국 밴드 The Passions의 음악을 듣는 순간 바로 연상되는 밴드가 있다. Siouxsie and the Banshees. 약간은 불안한 하이톤의 여성 보컬이나 멜로디 진행이 그들과 많이 닮았다는 인상이다.. 비틀쥬스와 같은 약간 코믹한 호러물에 쓰면 좋을 듯한 음악들이 – 예를 들면 Hold On Don’t Go – 앨범을 채우고 있다. 연주는 당시 조류에 발맞춰 신써싸이저를 주조로 한 경제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싱글은 로맨틱한 신쓰 인트로와 부드럽게 보컬을 뽑은 – 싱글로 발매되기도 했던 – Love Is Essential. 1982년 발표된 이 앨범 Sanctuary가 밴드의 공식적인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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